Description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 함께 밥을 나눈다는 것은 마주 앉은 상대의 정서적 양식이 되어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도 기울여줄 기회이기도 한 거지요. 입맛은 다 달라도 말맛은 거의 비슷하게 느끼게 마련이니까요.
초면이거나 업무적인 자리가 아니라면 밥을 먹을 때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식사 일기인 셈인데 그 사진들이 이 책을 짓는 단초가 됐습니다. 함께 밥을 먹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따뜻한 한 끼 밥을 올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초면이거나 업무적인 자리가 아니라면 밥을 먹을 때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식사 일기인 셈인데 그 사진들이 이 책을 짓는 단초가 됐습니다. 함께 밥을 먹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따뜻한 한 끼 밥을 올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대 한 입 나 한입 (권영오 에세이)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