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순천만 (남길순 디카시집 | 양장본 Hardcover)

호텔 순천만 (남길순 디카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91
Description
시인 남길순이 고향 순천만을 중심으로 56편의 시를 썼고 수백장의 디카사진을 찍어 56컷의 사진을 골라 시와 함께 출판한 디카시집.
저자

남길순

전남순천에서태어났다.순천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으며,
2012년《시로여는세상》신인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
시집『분홍의시작』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1부

여백/초록뱀/엽낭게/너도청개구리/부처와부처/딱여기까지/예술하는새/홍매/밤의스카이큐브/구만리/와온/갈대알/순천미인/호두두알

2부

물반새반/꼬마야,꼬마야/강릉/미국미역취/행성의조건/가을밤/학동의아침/터/군산/대갱이/자전거로출근/새이름짓기/지붕을이다/표준당

3부

고요/호텔순천만/후투티가따라온다/갈대열차/쏘다니게/찔레/햇빛보다더밝은곳/시절운/이름/갯샘/Vertigo/나팔꽃피는마을/안녕흑두루미/개

4부

시월마지막날/접치부근/무진/4월/깨알의소리/화약과폭죽/열흘의사랑/상강무렵/백살의소원/꿈같은하루/줄배/누구작품일까요/구도/여운

출판사 서평

이순간만약당신이오신다면
밤의창공이부풀어날아오를텐데

무슨말이필요하겠어요
당신이왔는데

날고있어날고있어날아가고있다니까

-시.「밤의스카이큐브」

시인남길순이고향순천만을중심으로56편의시를썼고수백장의디카사진을찍어56컷의사진을골라시와함께출판한디카시집.

「서울,1964년겨울」로부터걸어온두남자가이곳무진의안개속으로들어가고있다.
-시.「무진」

무진은순천이다.대한민국대표소설가김승옥선생은순천문학관에서잘계시고있다.소설「서울,1964년겨울」로부터걸어온두남자가무진의안개속으로들어가고있다.시와사진이안개속에서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