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도 독자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며 기쁨 속에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용혜원 시인의 제96시집 《사람 사는 이야기》는 하루하루 삶의 그림을 그리며 살면서 만나는 사람과 사람의 정겨운 동행이며 삶의 여행길에서 건네는 시로 쓰는 위로이며 일상, 그 길에서 부딪히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 냄새 나게 살고 싶을 때 건네는 에세이 같은 느낌의 시는 용혜원 시인 특유의 위로와 감사와 축복의 메시지를 독자에게 선물한다.
사람 냄새 나게 살고 싶을 때 건네는 에세이 같은 느낌의 시는 용혜원 시인 특유의 위로와 감사와 축복의 메시지를 독자에게 선물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