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스카프 (쉽게, 짧게, 노래하듯 일상생활을 그려낸 생활시조 | 최경자 시집)

분홍 스카프 (쉽게, 짧게, 노래하듯 일상생활을 그려낸 생활시조 | 최경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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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는 짧아야 한다. 시조는 더 짧아야 한다. 시조의 아름다운 율격과 함축, 균제미가 돋보이는
시집 〈분홍 스카프〉는 봄을 부르고 아름다운 시의 정원으로 독자를 친절하게 안내할 것이다.
저자

최경자

1997년 《시조생활》 신인문학상 등단
동인시조집 『弓手의 하늘』
수필집 『배꽃이 피었어요, 엄마』
시조집 『분홍 스카프』
공무원문예대전 우수상 등 수상

목차

시인의 말

1부 그곳에 나의 산수유

그곳에 나의 산수유 /그래 사랑한 거야 /지금쯤엔 /라일락 /봄은 수채화 /벚꽃놀이 /사월의 절정 /꽃비 /사월의 풍경 하나 /봄날의 불꽃놀이 /봄꽃 릴레이 /분홍 스카프 /훈풍 /민들레 당신 /봄날은 /송홧가루 날릴 때 /밤꽃 /억새꽃


2부 사랑죽

금붕어 /금붕어가 글쎄요 /순둥이 몽실이 /솔이는 샘쟁이 /나는 외할머니올시다 /손녀의 돌잡이 /귀요미 놀이 /3세의 그림 속에 /아홉 살 손녀 말에 /할망구 /할머니 스타일 /하나 둘 셋 /엄마 손은 마술 손 /이 또한 지나리니 /사랑죽 /웰빙 가족 /딸아 사위야 손녀야 /빗장 열고


3부 배꽃 피는 내 고향

배꽃 피는 내 고향 /내 고향 화접리 /느티나무 /초록 머리 소꿉놀이 /엄마와 황금 참외 /김칫국 /엄마는 /명주솜 저고리 /얼레빗 참빗 /고구마 /내 손이 약손이다 /장독대 모정 /엄마는 아흔에도 /그랬었어 1977년엔 /새벽 군불 /땔감 /들깨 내음 /아버님의 사랑방 /세뱃길 /팽이 /생각나는 날 /뽐뿌물 /녹차를 마시며 /달빛 추억


4부 알로하!

모도에 가면 /선운사 /오색엔 아직도 /산정호수 나들이 /영랑 생가 /당사도 등대 /청령포 /진시황제의 꿈 /코사무이 /토바호수 /바틱 쇼핑 /앵콜 앙코르와트 /할슈타트 호숫가에 /잘츠부르크 사람들 /원주민 토속 집 /바오밥나무 /세렝게티 사파리 /빅토리아폭포 /알로하! /스톡홀름에서 /보이차 /풋 숍 /동전파스 /내가 반한 모습들


5부 10월은 태극기

오~ 꼬레아 /천안함 위령탑 /혼자 도는 전광판 /백두산 천지 /달빛 대동강 /아! 두만강아 압록강아 /하나가 된다는 게 /얼레빗 /지도자 /이율배반 /나라 내 나라 /10월은 태극기 / 덮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