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골살이 궁리서]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침반 같은 책이다. 농촌생활이 경제적으로 다소 궁핍하고 육체적으로 힘들더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풍요로운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농촌에서 사는 것만으로 행복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막연히 선택한 귀농은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히게 된다. 시골에서 행복해지려면 내가 왜 농촌에서 살겠다고 하는 것인지 이유 찾기가 우선이다. 그리고 두 번째가 소득원 찾기이다. 귀농이나 귀촌은 단순하게 직업이나 거주공간의 전환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의 전환 즉, 삶의 철학적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귀농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나 실행할 수는 없다. 그동안 저자가 발로 뛰며 얻은 생생한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종합하여 구성한 이 책으로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눈앞의 안개를 다소나마 걷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시골살이 궁리서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