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실전편 : 기부로 만드는 지역성공학 - 고향사랑총서 4

고향사랑기부제 실전편 : 기부로 만드는 지역성공학 - 고향사랑총서 4

$20.00
저자

신승근,조경희,송인호,박나현

저자:신승근
국세청에서다년간근무한후국회에서기획재정분야정책연구위원활동을했고,서울시립대학교에서세무학박사를취득한후한국공학대학교복지행정학과교수로재직했다.재정개혁특별위원회위원,재정경제부세제발전심의위원회위원및행정안전부고향사랑기부제연구회위원을역임했다.「일본의고향사랑조세제도도입방안에관한연구(2017)」논문을발표했고,저서로는『고향사랑기부제교과서(2022)』,『지역경영을위한새로운재정(2022)』,『가슴뛰는기부혁명(2023)』등이있다.‘제1회SBS고향사랑기부대상’기획에참여하고심사위원장을맡아고향사랑기부제활성화에앞장서고있으며,현재지방세·지방재정분야최고정책연구기관인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으로재직하고있다.

저자:조경희
한양대학교법학과를졸업한후행정부에서근무했다.2002년장기훈련대상자로선발돼도쿄대학교에서연구생,와세다대학교에서석·박사학위를취득했다.현재‘SBS고향사랑기부대상·박람회’심사위원장과건국대학교공공정책학과겸임교수를하면서『고향사랑기부제교과서(2022)』,『가슴뛰는기부혁명(2023)』,『똑똑한세금이야기(2024)』등을집필했다.‘현장에답이있다’라는생각으로지역탐방에나섰고,그여정에서‘1%만온다면’,‘탐나는기부확인증’,‘정나눔·덕분애’,‘유소년들의함성’,‘기부의기적’,‘낭만과열정’,‘100년프로젝트의부활’,‘지역사랑상품권최강자’라는살아숨쉬는사례들을만날수있었다.

저자:송인호
한국외국어대학교영어과를졸업하고,고려대학교국제대학원에서북미통상석사학위를취득했다.1999년부터매일경제MBN에서경제전문기자로활약한뒤2005년SBS로직장을옮겨경제부·사회부·국제부·미래부등에서근무했다.지금은SBS사회부네트워크팀에서인천지국장겸‘고향사랑기부대상’사무국간사를맡고있다.25년간의기자경험을살려어떻게하면지역소멸을막고,수도권과비수도권모두고르게잘살수있을지해법을찾기위해골몰하고있다.

저자:박나현
지방행정실무전문가(고향사랑기부제실무담당자).한국외국어대학교를졸업하고,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취득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시장조사및마케팅업무를수행하며지역경제활성화에기여했다.2023년고향사랑기부제가시행된첫해부터안양시청에서담당공무원으로근무하며기금조성및집행관리,답례품운영,홍보등제도정착에필요한핵심실무를맡아수행했다.이과정에서시행초기현장에서나타난문제를분석하고,타지자체담당자들과경험과사례를공유하며실무적대응방향을모색했다.‘제1회SBS고향사랑기부대상’심사위원으로참여하는등고향사랑기부제활성화를위해노력하고있다.

목차

책을내며

Ⅰ.고향사랑기부활성화10대전략

1.‘특별한인연’기부사업발굴
2.인기답례품의판매전략을학습하자
3.비전은명확히,계획은담대하게
4.유사규모·산업지방정부성공사례연구
5.지방정부부서간연계체제를구축하자
6.민간단체의전문성을적극활용하자
7.지역사랑상품권은체험형답례품으로
8.재기부율이고향사랑기부제의성적이다
9.정기적평가와개선(PDCA)이중요하다
10.‘지속가능성’을중심가치로두자

Ⅱ.고향사랑기부현장탐방기

1.고향사랑기부사업에변화를가져온광역자치단체A도
2.‘제2의고향’B시를응원해주세요
3.1%만와주신다면C시
4.고향사랑기부,D시가안성맞춤인이유
5.지역사랑상품권의최강자E군
6.추가비용제로,행정원가로해결합니다F군
7.G군,유소년야구단을지원하다
8.문화예술이숨쉬는H구

Ⅲ.진화하는고향사랑기부제

1.고향사랑기부2,000만원시대.더넓어진기부의길
2.일본고향납세제운영기준의변화
3.고향사랑기부제운영적정화를위한제도보완

Ⅳ.사랑과전쟁,지방정부직원분투기

1.지역화폐,답례품의고충
2.가성비예산으로전국을움직이다
3.‘고향’은어디에?이름이만든오해
4.세액공제,누구에게이득일까
5.한통의전화가남긴울림
6.새로운사업은낯선시스템과함께
7.실무자를위한안내서
8.고향사랑e음과기부금확인시스템을연결하는열쇠,전자납부번호
9.기금이라는이름의미로
10.실적보다사명감
11.영업사원이아니어도
12.서로의고향이되어
13.도로위의고향
14.농협과함께만든기적
15.서류해석,어디까지가맞을까

Ⅴ.기업이함께하면,고향이더강해진다

1.‘법인’도고향사랑기부를할수있을까
2.일본은어떻게법인기부를인정하게됐을까?
3.인구감소지역‘기업형고향사랑기부제’도입가능성
4.기업형고향납세성공스토리

[각주]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고향사랑기부제실전편-기부로만드는지역성공학

지역을살릴열쇠

대한민국을부르는또다른이름,‘서울공화국’.이슬픈자조에서알수있듯의료·보건·일자리·주거·교육등사회를구성하는수많은인프라가서울을비롯한수도권에몰려있다.이로인한인구유출과지역쇠퇴는광역지자체도위협하고있다.한때우리나라‘제2의도시’라불렸던부산조차‘남은것은노인과바다뿐’이라는오명을지우지못하고있으니지방소멸문제가가히심각하다고할수있다.

그런와중에2023년시행된‘고향사랑기부제’가4년차를맞았다.2023년에는4개지방정부에서10억원이상을모금했고,2024년에는11개지방정부그리고2025년에는38개지방정부로늘어나는성과를거두었다.2025년누적모금액은1,515억원을기록했다.세액공제와답례품으로시작된국민의관심에지역을살리겠다는‘온정’이더해지며모금이활성화됐다.그해3월영남권대형산불특별재난지역으로지정된경남산청,울산울주,경북안동등8개지역에대국민기부가집중된것도그중하나다.이외에도여름철집중호우피해복구모금,소아청소년과개소등지정기부사업이활성화됐고,모금액은지방정부의재정에큰도움이됐다.고향사랑기부금이지역을,지역주민을살리고있는것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이렇게성장하기까지엔법적·제도적정비와지방정부의노력이숨어있다.『고향사랑기부제실전편』에선‘고향사랑기부금확대전략’‘고향사랑기부현장탐방기’‘진화하는고향사랑기부제’‘사랑과전쟁-지방정부직원분투기’‘기업이함께하면,고향이더강해진다’등총5장에걸쳐고향사랑기부제의오늘과내일을다루고있다.모금확대를위한10대전략을제시하고법인기부인정에대해논의하며제도의발전을모색한다.

더나아가고향사랑기부사업을진행하는지방정부탐방을통해성공적인모금및활용사례를알아보고,담당지방정부공무원의분투기를통해고민과노력의흔적을전달한다.

『고향사랑기부제실전편』의저자는『고향사랑기부제교과서』를집필한신승근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와조경희건국대학교교수,그리고SBS고향사랑기부대상사무국간사를맡고있는송인호SBS인천지국장,지방정부에서고향사랑기부제를담당한박나현전(前)주무관이다.이들의치열한고민을하나씩읽다보면어떻게지역을살릴수있을지,어떻게더많은기부금을모을수있을지,어떻게제도를확대할수있는지에대한열쇠를얻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