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는 봄 (이원구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다시 일어서는 봄 (이원구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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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원구 시조집 [다시 일어서는 봄]. 《웃어라! 해가 뜬다》, 《동백꽃은 사모곡을 부른다》, 《비워진 그물망》, 《그루터기에 앉아 쉬는 바람》, 《햇살이 비출 때까지》 등 다양한 시 작품을 수록했다.
저자

이원구

1946년전북삼례에서태어나전북대및동국대학교대학원국문학과를졸업했다.서울휘경여중등에서30여년동안국어를가르쳤다.주요시집으로'궁뜰외할머니네이야기','개암나무영혼은뿌리로내려가고'등이있으며,교육에세이집으로'들꽃학교노교사,교육희망을보다','들꽃학교문학시간'등과그밖의저서로'시창작교실','잃어버린나를찾아서','인물평전쓰는법'등이있다.'전국국어교사모임'초대회장을역임하였으며'민족문학교과서'를편찬하였다.현재원불교문인협회이사,한국문학평화포럼회원으로활동하면서계간'화백문학'에장편소설'아름다운가족'을연재하고있으며,다음카페'마음빛누리에'의'와리의시쓰기지도방'을운영하고있다.

목차

제1부박토에서도
●축사ㆍ김영
●시인의말
꽃이피기까지는

박토에서도
가로수
가시고기
웃어라!해가뜬다
예쁘게피어나길
옹달샘
소금꽃
포기하지않았지
대나무
꿈꾸는지평선

제2부아침과저녁사이
꽃길
하얀연꽃
관계속에서
아침과저녁사이
바다가알낳을때
텃밭을일구며
뜬봉샘
동백꽃은사모곡을부른다
가족여행
한울타리한가족
추억

제3부하얀그리움
현실
하얀그리움
크레인같은사람
바람은기다려주지않아
바다가아플때
양은냄비
대나무처럼
고장난자전거
촛불
상흔
24시
비워진그물망

제4부시간의날개위에앉아서
더아프지말기를
어머니의겨울은
봄이전하는말
한조각의꿈
그루터기에앉아쉬는바람
겨울잠
입춘의문턱에서
시간의날개위에앉아서
꿈꾸는나
햇살이비출때까지

●해설이원구시조현대화작업,그관념서법의형상미/이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