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조용히 바라보았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예술에 대한 담론)

이성훈

이성훈수필가·사진작가

ㆍ2023년월간『문학세계』수필부문등단
ㆍ2024년월간〈문학세계문학상〉본상(수필부문)
ㆍ월간『문학세계』운영·홍보위원

저서
ㆍ『참사랑은머물지도떠나지도않는다』_도서출판천우(2023)

주요전시회
ㆍ1976년서울生
ㆍ2007년〈발바닥공원〉_갤러리books(개인전/서울)
ㆍ2009년〈Redshoes〉_갤러리books(개인전/서울)
ㆍ2010년〈새장을열다〉_갤러리books(개인전/서울)
ㆍ2019년〈달콤●탐닉÷혁발●성훈〉_갤러리나우(2인전/서울)
ㆍ2021년〈매혹을넘어서〉_갤러리경북(개인전/서울)

E-mail:sanyokitty@naver.com

01이별은끝이아니다-10
02깊고넓은안목은아름답다-16
03사랑을하려거든-22
04그렇게조용히바라보았다(上)-30
05고요한침묵은사랑이다-36
06컬러오브나이트-44
07뒷모습-52
08예술작품에완성은없다-60
09좋은예술이란-66
10그렇게조용히바라보았다(下)-74
11해는저물때가장붉다-82
12선택의기로에서-88
13사진만의매력2-96
14뜰앞에잣나무-102
15예술꽃으로피어나다.(내가사랑한예술가들)-110
16그대곁에있어서행복합니다-122
17장미와여인(時)-128
18삶은고되지만웃을수있는이유-132
19작은평화-140
20사진과작별하다-148
21태풍은강할수록좋다-156
맺음글-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