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좋아하는 색깔로 다가와 나를 훔쳐가는거야 (성진숙 제3시집)

사랑은 좋아하는 색깔로 다가와 나를 훔쳐가는거야 (성진숙 제3시집)

$25.00
저자

성진숙

전북무주출생
1994년문학세계시부문등단
전북시인협회부회장,무주문인협회회장,
눌인문학회,전북시인협회이사역임,
한국문인협회문인저작권옹호위원회위원,문학세계문인협회정회원,
(사)한국문화예술연대이사,전북문인협회,전북시인협회,
대전문인협회,열린시문학회회원.

수상
-제13회열린시문학상
-2017제12회세계문학상시부문본상
-2025제22회세계문학상시부문대상
-대전광역시미술대전제30회,31회,33회,배동신어등미술대전제28회캘리그라피입선
-제32회대전광역시미술대전캘리그라피특선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제20회캘리그라피입선,제21회특별상
-제1회김호연재여성휘호대회캘리그라피입선,제2회장려상
-대전MBC금강미술대전공모2020,2021년캘리그라피입선
-제1회정지용캘리그라피입선

*시집'이조용한시간에'(금강문화센터출간)'아침의반란'(금강문화센터출간)'사랑은좋아하는색깔로다가와나를훔쳐가는거야'(도서출판천우)외공저다수

목차

하나.

77번국도
북천의가을_15
밥도둑을만나다_16
몽돌해변에서_17
금강을품다_20
꽃지해변_21
내가사랑한남도_22
덕유산의봄_23
돌산갓김치_24
자꾸만날부르잖아_25
무녀도여행_26
절반을내려놓으니기회가왔다_27
십리포해수욕장_28
도다리쑥국이뭐길래_29
남도어시장_30
내맘속의선유도_31
우포늪에서_32
보길도의밤_33
팽목항에서_34
77번국도_35


둘.

별과사랑이버무려지고
날마다여행_38
학동몽돌해변에서_39
아름다운날_40
내장산불났슈_41
제주바다_42
태왁꽃_43
오월의적상산_44
창문없는찻집_45
가뭄끝에용담댐을지나다_46
금강의첫걸음_47
서도역_48
점심은소풍이야_49
김밥싸기좋은날_50
삼대째칼국수_51
방아실흑돼지_52
운일맘반일암_53
구천동의가을_54


셋.

봄이놀다간자리
다시만날때까지_56
봄이놀다간자리_57
아카시아꽃장아찌_58
플로리다뷰티를처음만난날_59
그리운날_60
유월_61
길을걷다가_62
봄을즐기려는데_63
꽃길을걸어본적있나요_64
봄비내리는날초화화_65
개망초꽃_66
수련_67
나살아있다고!_68
꽃밭에서_69
압화_70
단풍나무퇴출당하다_71
겨울과봄사이_72
소금꽃_73


넷.

내눈엔너만보여
우단동자꽃_76
레몬꽃피다_77
내눈엔너만보여_78
부추꽃_79
오동도동백꽃_80
난봉옥꽃피다_82
작살나무_83
게발선인장_84
은방울꽃_85
봄까치꽃_86
광대나물꽃_87
호야꽃_88
들꽃_89
호박꽃이말했어_90
제비꽃_92
초화화2_93
용담꽃_94
아이리스_95
달맞이꽃_96
내이름은자보_97
깽깽이풀_98
민들레_99
칡꽃_100


다섯.

지금은축제중
맨드라미꽃차_102
순백의천사아이리스_103
궁남지연꽃_104
비내리는날초화화_105
눈꽃으로다시피다_106
꽃도라지_107
만약내가꽃이라면날마다너를초대할거야_108
유월에만난그꽃_109
별꽃_110
꽃문둥이_111
지금은축제중_112
초화화ㆍ1_114
이팝꽃_115
겨울나무_116
꽃보다아름다운날_118
라일락꽃필때_119


여섯.

가을문턱에서다
아름다운대화_122
폭염_123
사랑은행복순이아니야_124
말_125
뉴스를보다가_126
언제나혼수상태다_127
백화점에서_128
선물_129
이천이십일년_130
내안에_131
사랑은_132
거울앞에서·2_133
어느날의일기_134
새벽달_135
詩같은하루·1_136
우린영원한친구야_137
성찬_138
가을문턱에서다_139
아침의반란_140
그대,그런아침을맛보았는가!_142
밥_144
비우다_145


일곱.

불현듯그리운날
내고향무주_148
잔치국수_149
고수,고것참!_150
도돌이표_152
꿈이야기_153
예뻐지기_154
산책길풍경_155
거울앞에서·1_156
거울앞에서·3_157
詩같은하루·2_158
봄날_159
그믐달_160
파장_161
청춘_162
가을날_163
묵향_164
가을아침에_165
지금은출근중_166
불현듯그리운날_167


여덟.

설렘은첫사랑그대로
커피숍풍경_170
감사해요_171
가을을먹다_172
일상의아침_173
누가덫을놓았을까_174
아버지의출근길_175
씨를뿌리듯_176
61병동607호_177
어른이되어가는거야_178
냄새좋다_179
아버지_180
팔월로가는길_181
깜짝선물_182
김밥사랑_183


평설순수성이빚어낸삶의탄성(彈性)/이재숙_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