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이현숙 시집)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이현숙 시집)

$18.00
Description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그 자리에 머물면 만사가 형통하고 몸도 마음도 새털처럼 사뿐해지니 얼마나 즐겁고 기쁜 일인가! 운경 이현숙 시인의 첫 시집 상재는 내면 깊은 울림이 있고 삶의 애환이 구구절절 시편마다 묻어나 있다.
- 김천우((사)세계문인협회 이사장·문학평론가), 〈축사〉 중에서

시를 쓰는 그 상념의 시간은 단순히 글감을 쫓아가는 숨 가쁜 시간이 아니다. 그 고요의 시간은 성찰을 넘어 선정삼매(禪定三昧)에 드는 면벽(面壁)의 가부좌와 이어져 있다. 이현숙 시인이 더 폭넓은 사유와 자연과의 교감을 익혀서 이내 제2, 제3의 시집을 펴내고,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애송되기를 기대한다.
- 조용연(시인·문학평론가·영상감독), 〈축사〉 중에서

이현숙 시인은 일상에서 남들 뒤만 따라 다니지 않는다. 무언가 먼저 생각하고 실천을 해본다. 물론 다 잘 될 수는 없지만 될성부른 걸 잘 골라 쓸 수 있는 눈썰미를 지니고, 같은 종류의 것 또는 비슷한 것에 기초하여 다른 사물을 미루어 추측하는 감각이 뛰어나다.
- 윤제철(시인·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저자

이현숙

운경 이 현 숙 시인·수필가

ㆍ전남 영암군 출생
ㆍ숭실대학교 경영학 재학
ㆍ월간 『문학세계』 시·수필 등단
ㆍ우체국 예금보험 우수fc 인증수상(9회)
ㆍ서울지방우정청장 표창수상
ㆍ문학세계문인회 정회원
ㆍ광화문사랑방시낭송회 정회원
ㆍ동작문인협회 정회원
ㆍ월간 『문학세계』 운영·홍보위원
ㆍ월간 『문학세계』 네이버 카페 공식작가
개인 서재활동
ㆍ상도문학동인회 총무
ㆍ우체국 예금보험 우수fc 활동
ㆍ저서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ㆍ공저 ‌『광화문 詩人들』
『상도문학 詩人들』

목차

●시인의 말

●축사 1 ‌감성철학자 김천우((사)세계문인협회 이사장·문학평론가)
●축사 2 ‌조용연(시인·문학평론가·영상감독)


제1부 계절의 다툼

환절기 - 17
빠른 세월 - 18
달력 - 19
희망의 봄 - 20
쉬어가는 봄 - 21
봄비 - 22
계절의 다툼 - 23
떠나는 봄 - 24
골동품 세탁하는 날 - 25
장마의 소리 - 26
여름휴가 - 27
가을하늘 - 28
가을비 - 29
추석 - 30
단풍잎 - 31
만추 - 32
하얀 눈 속에 피어나는 동심 - 33
설경 - 34
해빙기 - 35
가는 세월 - 36


제2부 나의 공책

해돋이 - 39
마장호수 - 40
간이역 - 41
우체국의 아침 - 42
그림자 - 43
산책길 - 44
선 - 45
춘천 여행 - 46
문학 기행 - 47
국립 서울 현충원 - 48
편히 쉬소서 - 49
재택근무 - 50
나의 공책 - 51
우체국의 하루 - 52
다시 쓰기 - 53
지하철 - 54
불청객 - 55
양구 수목원 - 56
행복합니다 - 57
아침고요 수목원 - 58


제3부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외로움 - 61
부탁을 합니다 - 62
나만의 비밀 - 63
진실 - 64
마음의 재활용 - 65
유혹을 피하라 - 66
사랑한다 - 67
눈물의 희망 - 68
빈 가슴 - 69
나의 행복 - 70
그리움 - 71
믿음 소망 사랑 - 72
소중한 인연 - 73
짝사랑 - 74
얄미운 그리움 - 75
아름다운 사랑 - 76
빈손 - 77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 78
인간관계 - 79
그림자의 미완성 - 80


제4부 인생은

고향 생각 - 83
나도 할머니 - 84
내 마음 바위자리 - 85
인생은 - 86
그리움만 - 87
그리움의 둥지 - 88
하늘 길 - 89
황혼 열차 - 90
홀로서기 - 91
내 삶의 조각들 - 92
불효자는 - 93
동네 한 바퀴 - 94
떡국 - 95
하늘로 간 꿍이 - 96
일상의 노래 - 97
노(老) 주부의 명절 - 98
철없던 시절 - 99
영원한 친구 - 100
어린 시절 하굣길 - 101
고목 - 102


제5부 작은 국화

새싹 - 105
만개한 벚꽃 - 106
할미꽃 - 107
개나리 - 108
민들레 - 109
장미꽃 - 110
목 백일홍(배롱나무) - 111
하얀 백합 - 112
빗소리 - 113
장맛비 - 114
해바라기 - 116
둥근달 - 117
외로운 꽃 무릇 - 118
달맞이꽃 - 119
바람아 - 120
강물 - 122
몽돌 - 123
작은 국화 - 124
국화차 - 125
겨울나무 - 126


●해설 ‌시인의 사랑과 사색(思索) - 윤제철(시인·문학평론가)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