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황산 손영채 시인의 4번째 시집 『오늘도 숲을 걷는다』 상재는 대자연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비움의 美學을 상징한다. 솔직 담백하고 넉넉한 언어의 연금술은 탁월한 구사력의 단초이며, 진리와 탐구를 넘나드는 삶의 풍경을 詩의 화자 속에 수묵화처럼 채색하고 있다. 풍류가인(諷流歌人) 황산 손영채 시인의 폭넓은 시와 수필의 작품세계는 광활한 우주를 비상하는 독수리의 날개짓이라 생각하는 바이다. 詩와 산문의 탄탄한 필력이야말로 황매산과 황강의 混脈을 연결하는 문화유산의 說話가 되기를 빈다.
― 김천우(문학평론가, (사)세계문인협회 이사장)
― 김천우(문학평론가, (사)세계문인협회 이사장)
오늘도 숲을 걷는다 (황산 손영채 제4시집)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