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87년 이전의 20년 동안 일어난 중요한 다섯 사건을 다루는 『혁명의 현실성』. 1968년 프랑스를 뒤흔든 파업 운동부터 1980~1981년 폴란드에서 벌어진 연대노조 운동까지 억압적 국가에 맞서 노동계급이 대규모로 행동에 나서 독립적으로 투쟁한, 20세기 후반의 중요한 다섯 사건을 소개한다. 사회주의 혁명의 실질적 가능성이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과 고민을 안겨준다. 특히 1972~1973년의 칠레의 노동자 운동 중 '민중연합'의 경험은 21세기 한국의 노동자 운동이 곱씹어 봐야 할 뼈아픈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의 노동자 운동이 맞닥뜨릴 일을 미리 조망해볼 것이다.
혁명의 현실성 (20세기 후반 프랑스 칠레 포르투갈 이란 폴란드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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