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봉에 걸린 조각달 (풍속사적 자전 에세이집)

옥산봉에 걸린 조각달 (풍속사적 자전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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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유식

평론가이자 수필가. 아호 靑多. 1938년 출생. 1961년 <현대문학> 등단.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강남문인협회 초대회장 역임. 배화여대 교수 정년퇴임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상, 예총예술문화대상 등 다수 수상했다. 현 한국문인협회?한국문학비평가협회 고문, 청다문학회 이사장. 저서는 평론집 『반세기 한국문학의 조망』 외 8권. 수필집 『세월에 인생을 도박하고』 외 8권. 그 외 평전 및 편저 다수 있다.

목차

저자의 말

제1부 고향 그리워
내 고향,하동 옥종
세 개의 고향
집안의 내력을 살펴 보니
초가지붕의 서정
또 다른 이름 니와토리 유쇼쿠
어머니의 화장품
정신대와 큰고모의 결혼
만주로 간 고모할머니
쌀 공출과 초근목피의 시절
공출과 백여 종의 수탈 품목
이노우에상의 해방
한국인 군속들의 억울한 죽음
해방 유행어 '85전'
달라진 일제시대의 말들
가슴 벅찬 민족적 쾌사(快事)들
엿장수 가위소리
귀신 곡할 집터 이야기
앙괭이 온다
이야기의 산실-사랑방
다용도 할아버지 담뱃대
진달래꽃의 사연

제2부 나의 악동시절
반딧불의 서정
처음 본 양코배기
맥아더 장군의 선물
'마카오 신사'시대
처음 본 민주 선거
나의 악동 시절
나는야 장돌뱅이
꼬마 좀도둑 일기
가을 그리고 새보기의 추억
6·25 전야의 기막힌 풍경들
내가 본 인공 시절
유행어와 말,말로 본 6·25
유행가에 나타난 6·25
6·25의 한을 안고 가신 어머니
'고구마 먹이기'의 습속
담배 먹고 맴맴
슬픈 백정(白丁)의 노래
몽유병 환자 이야기
겨울과 참새잡기 놀이
가뭄과 논물대기 소동
시골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름들
무서운 '인간호랑이'들
연애 편지 소동
우물가 송사

제3부 기를 못 편 학교 성적
악질 지서 주임 이야기
내가 본 빨치산
상이군인들의 구걸 행각
수틀 위의 머나먼 나라들
신랑 다루기에 혼이 난 작은고모부
첫날밤의 신방 지킴
마을 자치의 풍기 단속
'서리'의 습속
머슴의 노동 대가
타고난 입담꾼 이야기
산짐승 고기를 처음 먹었던 기억
기를 못 편 학교 성적
그리운 그 시절의 그 소리들
머리유행으로 본 세상 읽기
퍼머 이야기
나일론 패션 시대
색안경의 유행
맘보 선풍 시대
고교 시절의 학생 유행

제4부 다시 고향 땅을 밟으며
씨름판의 총아
추억의 명화들
탐독했던 연애소설들
사춘기의 홍역
내 청춘의 한 슬픈 소녀
세기의 정사(情事)들
깡통문화 시대
충무공이 머물고 간 백의종군 길의 하동(河東)
잊지 못할 고향의 미각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고향
새댁들의 택호로 본 세상 읽기
고향에 면가(面歌)를 선물하고
다시 고향 땅을 밟으며

출판사 서평

한 시대의 축소판이 그려진 독특한 자전 에세이
- 풍속사적 자전 에세이의 진수
- 개인의 비밀, 시대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
- 콩트보다,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