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켜는 시간의 빛

물이 켜는 시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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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현숙 시집 『물이 켜는 시간의 빛』. 이 시집은 시인 김현숙의 은유로서의 삶의 유토피아 지향성이 매우 명징하고도 아름답게 미학화되고 있음을 볼 수 있는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평을 받았다.
저자

김현숙

경북 상주 출생. 경북여고 졸업, 이화여대 영문학과 졸업, 중등교사/ 연화복지관 관장 역임, 1982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1989년 윤동주문학상 수상, 2005년 송파문화원 공로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이대동창문인회 감사, '화답시' 동인, 송파문화원 시창작 강사, 문예대학 강사, '한국작가' 주간. 저서로는 제1시집 '유리구슬 꿰는 바람', 제2시집 '마른 꽃을위하여', 제3시집 '쓸쓸한 날의 일' 제4시집 '꽃보라의 기별', 제5시집 '그대 이름으로 흔들릴 때', 제6시집 '내 땅의 한 마을을 네게 준다', 제7시집 '물이 켜는 시간의 빛'이 있고 공동수필집인 '사랑은 노을 속에 무너져 내리고'가 있다.

목차

자서

제1부 빛의 섬
백련
새
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몽돌
달팽이
오동나무
징검다리
꽃집에서
강
오솔길
바다일기(1)
바다일기(2)
바다일기(3)
소리
나무 아래서
반딧불이

제2부 사랑
산에서
봄밤
개오동나무 아래
사랑
산길
봄날에는
등꽃
일몰
릴라산이 있네
못가에서
달개비
바람
겨울강에서
겨울산에서
3월의 눈
화림계곡
봄비

제3부 삶
고등어 조림
민들레
이끼
사발
뒤꿈치를 앉히고
담쟁이
큰 나무
고린도 서정
계단
남한산성 어깨에서
잠실동 19번지(1)
잠실동 19번지(2)
배롱나무
강둑에서
벚꽃 필 무렵
은행나무가 있었다
풍란

제4부 세상에서는
꽃을 기르며
외출
휴전선 일기
2000년 아침
독도를 향해 서다
가방
산수유
편운의 마을에서
고인돌
당인리 발전소
부겐빌리아
채마밭
도라산역
저녁에서 밤까지

제5부 이 땅은
기억한다
아야소피아 성당 문을 열며
수동계곡을 지나다
천성
산마을
LINE이 흐르다
자귀나무
이 들판에
시래기
구절초
호박밭
눈 오시는 날
외등
겨울새

작품평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