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에서 태어났고, 전남대 농경제학과와 무불선학대대학원을 졸업했다. 해인총림 고경총서 37권, 성철스님 법어집 11권에 심취, 불가에 입문한 후 말과 글을 기피하고 강원 심산에서 20여 년을 칩거해온 공부인이다. 성철스님 몽중 상좌로 해인총림 수좌 원융대선사로부터 법명 '인묵印默'을 받은 제가불자. 詩聖, 한하운의 발제자로 시성, 한하운문학회 보리피리 편집주간, 고흥문학회 초대회장, 詩서울 자문위원장과 월간문학상 선정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국제펜크럽 회원, 매헌 윤봉길사업회 지도위원, 한강문학 편집위원, 대지문학 심사위원, 불아문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청소년 문학대상, 제2회 시가서울 문학대상을 수상했다. 1969년 현대문학 창작입문과정 이수, 2015년 불교문학에 시 「그림자 둥지」 외 4편으로 시 등단, 2020년 한강문학에 「詩聖 한하운의 詩 어머니에 대한 소고」로 문학평론가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그림자 하늘을 품다』, 『오계의 대화』, 『광화문 솟대』, 『글, 그 씨앗의 노래 』, 『인두금의 소리』, 『성탄절에 108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