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풍수지리의 명문대가 박용태가 말하는 풍수지리의 맥 !
풍수지리는 이론과 실기를 반드시 병행하여야 하는데 이 책도 두 가지 큰 줄기로 이루어져 있다. 전편이랄 수 있는 ‘이젠 풍수지리를 말한다’에서는 풍수지리의 이론을 다룬다. 혈의 생성원리도와 천·지·인 상중하 혈도, 혈의 기(氣) 운화도, 수학공식에 대입하여 혈심(穴深)을 구하는 이(理), 수맥의 입자수 이(理), 수맥 찾는 4가지 방법, 용사법, 발복의 이(理) 등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아울러 이(理)에 관하여 이해를 돕고자 시각적 자료(파워포인트)를 저자가 손수 작성하여 펼쳐 놓았다.
후편 격인 ‘이것이 풍수지리다’는 당연히 실기이다. 저자가 공부한 것과 음택과 양택을 증험한 사례를 공개했다. 여기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에게 수학한 학인들의 체험담도 있고, 실제로 장묘 용사를 의뢰한 분들의 사례도 있다. 여기서 발생한 신기한 경험들은 모두 실증임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들의 사례만 선별해 실었다. 이를 통해 풍수지리가 미신이 아닌 증명 가능한 생활 과학이며 고도의 도학임을 피력하고자 한 것이다.
후편 격인 ‘이것이 풍수지리다’는 당연히 실기이다. 저자가 공부한 것과 음택과 양택을 증험한 사례를 공개했다. 여기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에게 수학한 학인들의 체험담도 있고, 실제로 장묘 용사를 의뢰한 분들의 사례도 있다. 여기서 발생한 신기한 경험들은 모두 실증임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들의 사례만 선별해 실었다. 이를 통해 풍수지리가 미신이 아닌 증명 가능한 생활 과학이며 고도의 도학임을 피력하고자 한 것이다.
풍수지리 맥 (양장본 Hardcover)
$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