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의 저자 박인희 선생께서는 제도권 밖의 고등학교와 대학 등에서 인성교육에 몸담아 30여 년간 정열을 쏟아왔으며, 고전문학과 인성교육에 소외되어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으로 봉사하였고, 교육현장을 은퇴하고는 사재로 한문서당을 설립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한자를 통한 도덕성 함양과 인성교육에 평생을 헌신하여 왔다. 이렇게 한자교육으로 생성되는 인성교육의 성과를 오래도록 지속시키고자 그간의 강의 내용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엉터리 선비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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