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꿈을 꾼다 (김정삼 시집)

꿈속에서 꿈을 꾼다 (김정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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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꿈속에서 꿈을 꾼다』는 〈인생은 깡통증권〉, 〈난〉, 〈해야 해야〉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정삼

출간작으로『아파트는웃고난쩐에울고』등이있다.

목차

축하의글/김재엽·8

제1부인생은깡통증권

018……하의도에서청와대로
020……빈곤한시
021……밤하산길
022……동백
023……술취한세상
024……세월
025……바람의색채
026……건널수없는섬
028……이상기류
029……인생은깡통증권
030……황혼나그네
031……나는있다
032……일생일란
033……하얀세상
034……사랑의보험,이별고
035……떠나는배
038……인생낙과
040……가보고싶다그곳에
041……탁주
042……줄어들지않는생각들

제2부난

춘란……044
난(蘭)·1……045
난(蘭)·2……046
난(蘭)·3……047
난(蘭)·4……048
난(蘭)·5……049
난(蘭)·6……050
난(蘭)·7……051
난(蘭)·8……052
난(蘭)·9……053
난(蘭)·10……054
난(蘭)·11……055
난(蘭)·12……056
난(蘭)·13……058
난(蘭)·14……059
난(蘭)·15……060
난(蘭)·16……061
난(蘭)·17……062
난획……064
난향……065

제3부해야해야

068……해야해야
070……새벽종소리
072……어디쯤오고있을까
074……비오는날떠난님
075……어찌할거나
076……하산길
077……전생의여인·I
078……병상일기
080……조용히오라
081……한강
082……전생의여인·II
084……세상은잠들고
086……하루는멀고길드라
087……꽃다운꽃
088……밤길가는나그네
090……해
092……구멍난하루
094……환상
095……사람들
096……죽은듯살아있다

제4부세상도몸도다헐려있더라

걸어서천당가자……098
두뺨이붉으리……099
꽃속에서꽃이핀다……100
까마귀앉아운다……101
세상도몸도다헐려있더라……102
달고신두맛……103
이사가는것은버리는문화이다……104
앞서가는소나무야……105
과거는꼬리표이다……106
밤배질……107
혼자간산행……108
하이얀철선……109
기러기야같이가자……110
쉴새없이우는새들……111
미안한생각……112
연꽃향기……113
꽃잎속에흐르는봄비……114
사라져가는계절……115
아들아·3……116
버림의미학……118

제5부벌주한잔더하고가소

120……행상나간내님아
121……벌주한잔더하고가소
122……황혼나그네
123……새의눈물
124……속빈나무야
125……초가집
126……푸른겨울
127……나를시험해본붓끝
128……감사합니다
129……달그림자
130……거리는빛의축제
131……내나이몇개일까
132……하늘에도정치싸움이있을까
134……새야새야울지마라
135……살고죽고하루살이
136……난그림으로소문난사람없더라
137……손이저리게부드럽다
138……아침해는다시뜨더라
139……자연의함성
140……자원서

제6부가는세월붙잡지못한것은

가을산……142
잠일까꿈일까……143
하늘에둥근달빛……144
맑은풍광……145
콧물젖은원고지……146
내나이몇개이게……147
나의임종은오늘밤자정에오라……148
우리네부엉이야수……150
민주의여신……152
술에다술을타버리더라……153
꽃과나비……154
효포소리에놀란짐승들……155
제발제발잘좀해라……156
작은바람에댓잎이흔들린다……157
시원한솔바람……158
나는추남이올시다……159
새벽나무꾼……160
이리오너라……161
인생연습생……162
나는예비인생……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