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말·7
여적·146
1부/희망을향하여
서울을지나며_12|자작나무숲_13|과거가지나는길_14
잠꼬대_15|엄마의하늘_16|돌이켜보다_17|외삼촌_18
이별·1_19|기도_20|낚시터에서_21|산사에눈이오면_22
정으로싸준도시락_23|또하루를기다리며_24|술은익는데_25
어머니와고기반찬_26|여자의한_27|할아버지의틀니_28
평범하게산다는것_30|천천히그리고깊게_32
본향으로가는길_34|간병인그녀의하루_36
2부/푸른하늘을따라서
방황_40|목주름살_41|그녀의집_42
누구나한번쯤은_43|그사람이그립습니다_44
낮은자리_45|꽃이지던날_46|잊으렵니다_47
그녀의아침_48|까치가부른아침_49|우리집석고상·1_50
그날_51|평상심_52|마음으로떠난여행_53|나들이_54
돌풍_55|봄소식_56|나무그늘밑에는바람산다_57
봄아이_58|증약역_60|빈여행_62
3부/은혜의계절속에
그리움은꽃이되어_66|유월에부는바람_67|모처럼가본산골_68
모운동_69|서대산·2_70|탑_71|둥지가든찾아가는길_72
고향의칠월_73|초복과말복사이_74|조팝꽃이하얗게피던날_76
장맛비_78|비가눈처럼날리던날_79|여름_80
칡꽃이질무렵이면_81|풀잎,바람에눕다_82
매미소리를들으며_83|원추리꽃_84|이천십일년초복날_85
여름날의꿈_86|나리꽃피던시절_88|산행에서_90
4부/나그네의걸음으로
태종대_94|가슴이넓은숲이고싶다_96|수랑골의추억_98
하롱베이·1_100|하롱베이·2_101|말레이시아의첫여행_102
말레이시아천천히깨어나다_104|가을강_105|가을과여승_106
마지막가을풍경_107|가을비_108|늦가을시골풍경_109
가을에피는들꽃_110|가을남자_111|만추의노래_112
가을길에서_113|가을이가는길_114|가을풍경하나_115
보내는늦가을에_116|산사의가을기도_117|가을별_118
5부/그대에게
묵은지와친구_122|소꿉친구_124|허름한인생_125
가을앓이_126|가을의바닷가에_128|가을이지는날_129
그대에게_130|가을풀잎_131|죽음에대하여_132
고랭지채소재배지에가다_134|동치미_136|겨울아침_137
겨울바람_138|어떤겨울산행_139|이별을준비하며_140
겨울이면생각나는일_141|눈이오시는날_142
이별한옛친구에게_143|이별그리고작별인사_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