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 이석국 선생님께서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이후 청년기 때부터 준비하고 습작한 3편의 중편소설을 모아 엮은 소설집이다. 첫 번째 소설 '번개사또'는 조선시대 후기를 배경으로 몰락한 양반집 선비가 외갓집 신분으로 개명하며 신분 세탁하고 과거공부에 몰두하여 과거급제하고 고을 원님을 시작으로 좌의정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선정을 베풀고 국민을 다스리는 일화를 엮었다. 그리고 두 번째 '뜨거운 눈물'에서는 6.25 한국전쟁 시절 1.4후퇴때 황해도에서 피난내려 오던 한 가족 중에서 피폭으로 여아 혼자만 살아남아 인생 역경을 헤치며 성공적으로 사는 인생담을 실었다. 세 번째 '거지와 도둑의 만남' 근대에 저자가 중고등학교 선생으로 봉직하면서 겪은 제자와 지인들간의 일화로 일상을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뻐꾹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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