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이 생겼다 (최순해 시집)

내 방이 생겼다 (최순해 시집)

$8.56
Description
최순해 시집 『내 방이 생겼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내 방이 생겼다’, ‘석양이 떠나면’, ‘온천천에 서면 소녀가 되지요’, ‘산 속에 머문 달무리’,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했던 시간들’, ‘하늘을 가린 손’, ‘솜사탕처럼 달콤한 그대’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최순해

목차

자서

제1부
삼각함수
토끼의 경주
도망자
봄비
사이에 눈이 왓네
예약된 시간
빨래집게
내 방이 생겼다
자연의 비밀
마지막 장송곡이 될 줄이야
일출
은은한 추억
야간 탈출
중독증
태백산에 두고 온 발자국
봄의 연가
석양이 떠나면
그리움의 흔적
눈물
마주보며 가슴이 뛰어요
봄이 오는 길모
온천천에 서면 소녀가 되지요
가면

제2부
간월도에 가면
이별 연습
이슬
순대의 마지막
문
산능선에 발목잡힌 해거름
떠나는 시간아
조건 없는 사랑
자리
산 속에 머문 달무리
비낮리
두더지처럼
빛나는 꿈
바람꽃
옷걸이 2
풀꽃
바위솔의 달빛사냥
그림자 없는 말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외치리라

제3부
오디
봉선화
연꽃
밤의 향기를 채쳤다
함께했던 시간들
선운사의 밤
열쇠와 자물쇠
우리의 만남
아카시아꽃
하얀 고백 2
여우비 떠난 뒤
하늘을 가린 손
저녁 풍경
능을(를) 무시한 창피
물푸레나무의 전야곡
왜그르르
잠
잿밥
빗다
부지깽이 사랑
솜사탕처럼 달콤한 그대
우물
해국
봉정암의 자화상
바지게
트집

해설 최영구
감각적 시어로 확장된 자아와 타자에 대한 성찰과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