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넓은 귀를 가졌다 (하재영 시집)

바다는 넓은 귀를 가졌다 (하재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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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재영 시집 [바다는 넓은 귀를 가졌다]. 《쥐며느리들이 햇살 속에서 움직였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 일은》, 《그래 그곳 포항역》, 《반구대 암각화》, 《목화에 대한 묵상》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

하재영

충청북도오송에서출생하였다.1988년《충청일보》신춘문예에동화,1989년《아동문예》에동시,1990년《매일신문》신춘문예에시,1992년‘계몽사아동문학상’에장편소년소설이당선되었다.동화집으로『할아버지의비밀』,『안경낀향나무』가있고,시집으로『별빛의길을닦는나무들』,『바다는넓은귀를가졌다』,『낯선여행지의몸무게』가있다.〈푸른시〉동인으로활동했으며,포항문예아카데미원장,《포항문학》발행인으로활동하였다.

목차

1
봄비
반송우편물
쥐며느리들이햇살속에서움직였다
낮잠
강하구에서
겨울아,뭐하니?
목화에대한묵상
가볍다
보름
보리
우리들의노래방
이름모를꽃

로또
김치죽
한생명이태어나는일은
베란다행복
몸살
자투리라는말속에
괭이
개구멍
토란잎
감잎
몸칼
달항아리3
가지고추


2
열린바다
정말일까?
나사를읽다
나무를배경으로
목성에서
호랑나비
노숙
마두금
총알볼펜
둥근바다
금강앵무새에게가르치다
노안
별을헤다
가을동화
해바라기
물안개
은행나무사원
단풍으로물들다
맥놀이
하루
겨울밤
새의죽음
투명유리저쪽새가
고급을베끼다
배추김치
동백
귀화식물
귀뚜라미에게


3
접힌부분
간판들
가시
마음의촛불
대통령생긴날
민들레
귀신고래
반구대암각화
삼정리뻐꾸기
자리
달마대사
구룡포돌문
신광냉수리비
과메기나라
섬안큰다리
오어사
하옥에서
영일만
여남동에서
기계장날
호미곶노을
흔들렸다
그래그곳포항역
포항실개천서신
영일만사내
꼬리
모감주나무를읽다
경북70가6734
오솔길

시인의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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