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멍을 꽃이라 했다 (김명숙 산문집)

엄마는 멍을 꽃이라 했다 (김명숙 산문집)

$13.49
Description
유아교육자로 심리상담사로 일해 온 저자의 솔직 담백한 에세이가 담겨 있는 책이다. 굴곡진 삶 속에서도 그 삶을 지혜롭게 견뎌낸 어머니의 말을 받아쓰기 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툭툭 내뱉듯 투박하고 솔직했던 어머니의 말, 그 속에 담긴 인생의 깊은 의미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저자는 고백하고 있다. 삶은 세대를 통해 이어진다. 세대가 변해도 사람살이의 이치는 바뀌지 않는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어머니의 토닥거림 같은 따뜻한 격려가 되어주는 책이다.
저자

김명숙

동아대학교대학원교육상담박사수료.큰나무어린이집에서이십여년동안꼬맹이들과복작이며놀다가아이들의눈물에끌려심리상담에입문.큰나무심리연구소에서마음찾는일을하고있으며부산가정법원에서협의이혼전상담을한다.동주대학교유아교육과겸임교수를지냈으며치유텃밭을통한평온,자연에서뛰노는아이들의세상을꿈꾼다.
사랑의힘을믿는긍정주의자.딸로태어나서엄마가되고규원,가윤,가현,민별,리호의할머니되다.

목차

들어가며

1부어머니,나의어머니
고맙습니다엄마
북민댁의꽃양동이
연탄,연탄불구멍
지붕사라지던날
찌짐아지매
그기곤로할부다
우리할매
죽음동의각서
예서빚지고제서갚는마음
우산을펴며
나무코트

2부길위의눈동자
달팽이와별
연탄일생
비책
초록단상
직진선생
거기있었네,바다
가자,현장으로

무례한이방인이되기보다
질경이할머니들
동래아줌마,다대포아줌마

3부내안의보리밭
인연토끼
신념과고집사이
그녀석은전쟁중
새벽요롱소리
엄마와에리히프롬
내가최고
즐거운불편을위하여
불공평한공평을배우다
봄이오는공작창
다망구,진돌이
술취한달팽이

4부삶은꿈을입는다
아,요나스
먹거리추억
밀감세알받아들고
하산길에서
이웃의정석
26세어린이
사랑이라는숙제
그만살고싶을때
김찬삼의세계여행
신발을던져라
나의여행,나의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