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용태 시조시인의 다섯 번째 시조집으로 90편의 단시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조집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을 노래하는 리얼리즘 정신을 시조로 구현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시인은 시조를 ‘시중지조時中之調’라 하며 현 시대의 아픔과 사람살이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세태, 끔찍한 사건들, 사회의 부조리함을 비판하며 자성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과 사랑을 보여주는 삶 또한 시조로 조명해 내고 있다. 우리 시대의 명암을 보여주는 한 권의 시조집이다.
세상의 아침을 읽다 (김용태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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