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골 (최경숙 수필집)

목골 (최경숙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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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경숙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민화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무엇보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하여 자연이 선사하는 말들을 언어로 풀어내고자 한다. 또한 그 속에 무궁한 깨달음과 세상살이의 이치가 깃들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작가의 글은 사물에 대한 인식과 삶에 대한 관조가 완숙하게 무르익어 맛깔스런 문향을 느끼게 한다. 주변과 이웃에 대한 따스한 마음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보다 성숙한 변화를 바라는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최경숙

≪월간문학≫등단
한국문인협회,부산수필문인협회,부경수필문인협회회원
제29회신라문학수필부문대상「작살고래」
2022년부산문화재단창작지원금수혜
제12회부산수필문예「봉황,날다」올해의작품상
2023년『와목』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학나눔우수도서선정
제5회『와목』문정수필문학상
2024년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간지원수혜
수필집『와목』,『목골』

목차

작가의말

1부
빙화氷花향열리니
첫경험
빗줄기가바람을타고
봄날의환幻
탱자나무사계四季
시월의강물
쌉쌀하면서도알싸한
설중목雪中木
거룩한오아시스
천년의동행

2부
목골木骨
산소지기
나무의이별
화花,火,畵
낙엽편지
막걸리짬뽕
빨간글씨
죽주竹酒내리는날
인류최초의도전
사유가있는길

3부
매직아워
작은생명들의무대
맛있다파치
할미라는벼슬
우리는껍질과잎새처럼
아바타
얼의예우
물들다
불구하고
마른갈대앞에서

4부
홀로움
공생하는자유
광림光臨
노천법당
햇노인
입원실의각자도생
색림色棽
결이낳아준것들
곱씹어보니
줄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