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보성 수필가의 첫 수필집이다. 저자는 현재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일상과 어린 시절, 가족 이야기 등을 맑고 섬세한 감성과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접고 고향인 바닷가 마을로 돌아와 소담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는 저자는 어머니 품 속 같은 곳, 그 품에 깃들어 살면서 유년의 반짝이던 기억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지난날의 아픈 이야기를 떠올리기도 한다. 어려움과 슬픔 속에도 단단함을 잃지 않고 세상과 사람을 따스하게 품어 안으려는 저자의 시선이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엄마는 늘 이런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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