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서 토론. 논술 따라잡기. 7: 성냥팔이 소녀는 왜 하늘나라로 갔을까요 ('성냥팔이 소녀' 읽고 토론. 논술따라잡기)

어린이 독서 토론. 논술 따라잡기. 7: 성냥팔이 소녀는 왜 하늘나라로 갔을까요 ('성냥팔이 소녀' 읽고 토론. 논술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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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은 "왜?" 라는 질문을 중시합니다.
"엄마, 자장면이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러 가자."
그렇게 말하는 것은 지난 과거 교육 과정입니다.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대장이 자장면이 먹고 싶구나. 그런데 볶음밥도 있고 짬뽕도 있고 우동도 있는데 왜 자장면이 먹고 싶지?"
이 물음에 아이가 "그냥 먹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면 그것 또한 지난 과거 교육 과정 스타일입니다.
이제 아이는 "왜?" 라는 엄마의 물음에 구체적으로 또박또박 '자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에서 추구하는 것입니다.
결국 공부의 핵심은 근원을 따져 밝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논술이며, 이 훈련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길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힙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묻습니다.
"재미있니?"
아이는 대답합니다.
"네."
그걸로 끝입니다.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올바른 삶의 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을 좀더 확실하게 깨우치게 하려면, "재미있니?" 라는 질문만으로는 곤란합니다.
"왜 그랬을까?" "만일에 그 때 주인공이 이렇게 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잠깐만, 그 방법밖에 없었을까?"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 다음에 조리있는 답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쓰면 논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독서ㆍ토론ㆍ논술 따라잡기'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의 핵심입니다.
저자

어린이선비교실편집부

「어린이선비교실팀」은현학교교육의독서(읽기),토론(듣기,말하기),논술(쓰기)등커리큘럼에부흥하기위해
초등학교선생님,동화작가,시인,소설가,대학생이한팀을이뤄어린이들이꼭읽어야될교과서에나오는세계명작12편을문선하여
어린이들이무턱대고읽기쉬운독서습관을바로잡고,머릿속에박힌한가지의'정해진답'을버리고
'열개의답'을이끌어낼수있도록편집방향을잡았습니다.
①'많이읽기'가아닌'꼼꼼하게읽기'를더중요하게여길수있도록읽는중간에'잠깐만요!'를두어깊이있는독서를하게했습니다.
②어린이들이책을무턱대고읽기보다는'왜?'라는질문을던질줄아는비판력을높이게했습니다.
③스폰지처럼받아들였던재미,감동,교훈보다는'생각바꾸기'를통해창의력,논리력을쌓게했습니다.
④복종과체념,흑백논리,옳고그름등판에박힌지식을버리고내생각으로파악할줄아는판단력을높이게했습니다.
⑤그리고어린이들의독서ㆍ토론ㆍ논술의학습효과를높이기위해페이퍼북,오디오북,전자책으로출간했습니다.

목차

1.추천사
2.도움말
3.성냥팔이소녀는왜하늘나라로갔을까요
4.생각지도랄랄라
5.퀴즈가으쓱으쓱
6.생각이깡충깡충
7.이야기가술술술-그림그리기
8.마음이쑥쑥쑥

출판사 서평

성냥팔이소녀를어떻게읽을까요
성냥팔이소녀는성냥을팔지못하면집으로돌아갈수없었어요.아버지가몹시화를내며때리기때문이었지요.
맨발로추위에떨면서성냥을파는불쌍한소녀를아무도눈여겨보지않았어요.아직소녀는어려서어른들의보호를받아야할나이인데도
어른들의무관심속에서추위와배고픔을견뎌야했어요.
소녀는남의집창문너머로크리스마스트리와정겨운가족의모습을보았어요.
소녀는크리스마스트리를바라보면서성냥불을켰어요.그리고성냥불속에서세상에서가장행복한것들을보았지요.
따뜻한난롯불,맛있는음식,자기를가장사랑했던할머니를만났어요.
소녀는크리스마스트리에갖고싶은선물이매달려있기를바라듯작은성냥불속에서마지막희망을보았겠지요?
새해가밝아왔어요.교회로향하던사람들이쓰러진소녀를발견했어요.사람들은소녀의죽음을안타까워했어요.
그렇지만소녀는웃고있었지요.왜냐하면세상에서가장보고싶었던따뜻한할머니품에안겨서하늘나라로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