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의 기획의도
국어 교육 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 문법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는 무엇인지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어린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고 수업을 이어가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영역과 관련하여서는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다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의 종류는 늘어나고 내용은 깊어지고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간다.
수능에서 국어는 크게 문학, 비문학, 문법 세 영역으로 나뉘어 진다. 그리고 실제 수능 국어에서 역사, 철학, 사회학, 경제학, 과학, 기술, 예술까지 대학원생 이상이 읽을 법한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나온다.
국어 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이 문해력과 자기표현은 평생에 걸쳐 핵심 역량으로 학교생활, 사회생활, 일상생활, 평생학습에서 의사소통, 문제해결, 정보이해 등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국어 공부 왜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하나는 표현과 이해에 관해서이고, 다음은 국어 지식에 관해서이고, 또 하나는 문학에 관해서이다.
첫째는 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바르게 나타내고(표현), 남의 생각이나 느낌을 바르게 이해하여(이해),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둘째는 국어에 대한 지식을 배움으로써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고,
셋째는 우리의 문학을 배움으로써 삶의 다양한 모습을 알고 폭넓은 인격을 기르기 위해서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그리고 학습 격차는 국어에서 비롯된다.
국어 공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책읽기'와 '글쓰기'이다.
책읽기를 통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일기, 기행문, 독서감상문, 생활문, 관찰기록문 쓰기 등 숙제든 수업시간이든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표현력을 향상 시킨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껴가며 꾸준히 하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책읽기는 ‘읽기의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때까지 적절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 주고, 저학년일 경우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한다면 다소 귀찮더라도 반복해서 자주 읽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서에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어린이들이 이미 읽었거나 읽었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책을 선별하여 다달 학습처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12권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Paper book(종이책), Electronic book (전자책), Audio book(듣는책)으로 출간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별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만일 어린이가 종이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면,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처럼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 놓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어떤 형태의 책읽기든 책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반복은 천재를 낳고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국어 교육 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 문법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는 무엇인지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어린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고 수업을 이어가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영역과 관련하여서는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다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의 종류는 늘어나고 내용은 깊어지고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간다.
수능에서 국어는 크게 문학, 비문학, 문법 세 영역으로 나뉘어 진다. 그리고 실제 수능 국어에서 역사, 철학, 사회학, 경제학, 과학, 기술, 예술까지 대학원생 이상이 읽을 법한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나온다.
국어 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이 문해력과 자기표현은 평생에 걸쳐 핵심 역량으로 학교생활, 사회생활, 일상생활, 평생학습에서 의사소통, 문제해결, 정보이해 등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국어 공부 왜 해야 할까요?"라고 묻는다면,
하나는 표현과 이해에 관해서이고, 다음은 국어 지식에 관해서이고, 또 하나는 문학에 관해서이다.
첫째는 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바르게 나타내고(표현), 남의 생각이나 느낌을 바르게 이해하여(이해),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둘째는 국어에 대한 지식을 배움으로써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고,
셋째는 우리의 문학을 배움으로써 삶의 다양한 모습을 알고 폭넓은 인격을 기르기 위해서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그리고 학습 격차는 국어에서 비롯된다.
국어 공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책읽기'와 '글쓰기'이다.
책읽기를 통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고, 일기, 기행문, 독서감상문, 생활문, 관찰기록문 쓰기 등 숙제든 수업시간이든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표현력을 향상 시킨다.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껴가며 꾸준히 하기에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책읽기는 ‘읽기의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때까지 적절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 주고, 저학년일 경우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한다면 다소 귀찮더라도 반복해서 자주 읽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서에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어린이들이 이미 읽었거나 읽었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책을 선별하여 다달 학습처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12권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Paper book(종이책), Electronic book (전자책), Audio book(듣는책)으로 출간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별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만일 어린이가 종이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면,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처럼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 놓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어떤 형태의 책읽기든 책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반복은 천재를 낳고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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