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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유아 세례를 받고 신앙 안에서 자라, 가톨릭 봉사 단체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로 사랑을 배우며 살아가고 있다. 20여 년간 이비인후과 의사로 환자들을 돌보며, 하느님의 치유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해 왔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기쁘거나 슬플 때, 뿌듯하거나 억울할 때,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나눌 때 그 모든 순간에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느님과 대화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