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바르츠발트의 메스키르히에서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14년 「심리주의의 판단에 관한 이론」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16년 「둔스 스코투스의 범주론과 의미론」으로 교수자격 논문을 통과했다. 1923년 마르부르크 대학 정교수가 되었다. 1928년 후설의 후임으로 프라이부르크대학에 부임하였다. 1927년 주저 『존재와 시간』을 출간하였다. 1933년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1934년 학과 내의 불화, 당과의 이견으로 총장직을 사퇴하였으나, 이 시기의 정치적 행보는 그의 삶에서 오점으로 남게 된다. 총장직을 사퇴한 후 행한 첫 강의 “언어의 본질에 대한 물음으로서의 논리학”에서 그는 당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간접적으로 시사하였다. 이후 그는 사유의“전회”라로 불리는 후기 사유의 길을 걸었다. 그의 존재사유는 데리다의 차연사상, 포스트모더니즘, 후기구조주의, 마르쿠제와 하버마스의 비판이론,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 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주요 저서로는 『존재와 시간』, 『철학에의 기여』, 『숲길』, 『이정표』, 『동일성과 차이』, 『강연과 논문』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0여권에 가까운 전집이 출간되었다.
제1부 강물의 본질에 대한 시짓기-이스터-송가 1.강의의 주제: 횔덜린의 송시에대한 주해들 2.강물의 본질에 대한 시로서 송-시 3.예술의 형이상학적 해석 4.의미-형상적(비유적)이지도 형이상학적이지도 않은 횔덜린의 시, 강물의 은폐된 본질 5.인간의 체류의 장소성으로서 강물 6.<국민의 음성>안에서 '사라져 가는 것'과 '예감에 가득 찬 것'으로서 강물들 7.방랑성의 장소성으로서, 그리고 장소성의 방랑성으로서 강물 8.공간과 시간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표상과 이것들에 대한 질문의 필요성 9.고향적이-됨, 횔덜린의 시의 염려-낯선 것과 고유한 것의 비판적 대화, 역사의 근본 진리-핀다로스와 소포클레스와 횔덜린의 대화
제2부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안에서 인간에 대한 그리스적 해석 10.섬뜩한 것 중 가장 섬뜩한 것인 인간(노인들의 코러스의 도입 노래와 첫번째 상황 노래) 11.횔덜린과 소포클레스 사이의 시적인 대화 12.deinon의 의미(코러스 노래의 시작 부분에 대한 논구) 13.인간의 근거로서 섬뜩한 것 14.인간에 대한 계속되는 본질 규정들 15.polis의 본질에 대한 계속되는 논구 16.가장 섬뜩한 것인 인간의 배제 17.안티고네와 이스메네의 도입 부분의 대화 18.존재로서 부뚜막 19.존재로서 부뚜막에 대한 계속되는 작업의 수행 20.비고향적인 것 안에서 고향적이 됨. 비고향적-존재의 이중성. 코러스 노래의 진리 비극의 가장 내적인 중심
제3부 반신으로서 시인의 본질에 대한 횔덜린의 시짓기 21.횔덜린의 강물 시와 소포클레스의 코러스 노래- 그때마다 역사적으로 고향적이-됨 22.역사적으로 근거짓는 정신. 다음 시구에 대한 논구: '말하자면 정신이 집에 있는 것은 시원과 원천에서는 아니다. 고향은 그 정신을 먹어치운다. 식민지를 사랑하고 과감히 잊기를 정신은 사랑한다. 우리의 꽃들과 그리고 우리의 숲들의 그림자들은 죽어가는 것을 기뻐한다. 마치 영혼을 불어넣는 자가 거의 불타 버린 것같이.' 23.시의 본질에 대하여 시짓기-강물의 정신으로서 시적인 정신, 성스러운 것, 시로 지어져야 하는 것 24.시인으로서 강물, 인간이 거주하는 토대인 시적인 것을 건립하는 강물 25.지시되어야-할-것을 나타나게 하는 자로서의 시인. 수수께끼에 가득 찬 '표지', 시인을 불태우는 불로서 성스러운 자. 신들에 대한 명명의 의미 26.시로 짓는 건립함은 하늘적인 것들이 아래로 내려오기 위한 사다리를 짓는다 결어-'대지 위에 하나의 척도가 존재하는가?'
후기
횔덜린의 송가 (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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