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여학원대학 명예교수이자 경제학자이다. 1957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리쓰메이칸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였고 교토대학 대학원 진학 이후부터 진보적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학문적 커리어와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쌓아 올리는 활약을 거듭했다. 성노예 피해, 강제 징용 피해 등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관련, 보수파에 가장 강경하게 저항하며 줄곧 “NO 아베”를 외쳐 온 양심 세력의 대표 주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사회과학은 처음입니다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본 여대생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느꼈는가』, 『전쟁국가의 부활: 아베 저격수 5인의 기록』(공저) 등이 있다.
- 못다 핀 인생 - 한국어판 독자 여러분께 - 새로운 연대와 희망을 찾는 노력 - 옮긴이 말
[1] 강제 지옥과 같은 일본군 '위안부'의 증언 1. 2005년 9월 13일, <나ㅓ눔의 집>에서 2. 2005년 12월 20일, 코오베여학원대학에서
[2] 학생들과 함께 배운 '위안부' 문제 1. 이 문제와의 만남 2.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3. 2004년, 2005년 세미나와 <나눔의 집> 4. 학내의 분위기를 바꾼 학생들의 힘 5. '위안부' 문제와 나의 연구
[3] 무엇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1. 좌담회 출석자 / 이시카와 야스히로, 오오니시 도모꼬, 오오니시 나오, 가와모토 리에꼬, 사카시타 미키꼬, 니시무라 아야꼬, 하마노 도모까 2. 각기 다른 이유에서 이 세미나를 선택 3. 봄방학 '숙제' / 알게 된 것의 충격 4. 읽고, 보고, 조사하고, 토론하고 5. <나눔의 집> / 눈으로 본 현실의 무게 6. 이제부터는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맺음말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본 여대생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느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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