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전북 고창 출생.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서 철학박사이며 미술평론·박물관 및 미술관·예술경영 분야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등의 자문위원이며, 한국박물관협회 자문위원장, 박물관협회 복권기금 지원 평가단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해외 국립박물관 실태, 국립박물관 무료화, 사립박물관 실태조사 및 진흥방안 관련 정책연구를 수행하였다. 10여 년간 500여 개의 국내외 뮤지엄 현장을 조사, 연구하였으며, '오픈 에어 뮤지엄, 에코 뮤지엄의 지역유산 활용과 지역사회 연계 사례', '한국의 미술관,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주요 외국 박물관교육 사례를 통해 본 한국 사립박물관 교육의 개선방안' 등의 논문과 20여 회의 세미나 발표를 비롯하여, 큐레이터, 에듀케이터, 미술관 협력망, 박물관 공공성 등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뉴 뮤지엄의 탄생', '박물관 경영과 전략', '뮤지엄을 만드는 사람들', '문화전략과 순수예술', '미술시장과 아트딜러', '동양회화미학' 등이 있다.
본서는 미술시장을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1장 아트마켓의 구조에서는 1,2차 시장 등 총괄적인 미술시장의 형태와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2장 아트딜러와 갤러리에서는 뉴욕, 런던, 파리, 베이징 등 세계 주요갤러리들의 현황과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아트딜러의 조건, 자격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3장에서 5장까지는 미술시장의 구조를 다루고 있다. 전세계의 주요 아트페어운영 실태와 현황, 소더비, 크리스티, 본햄스 등 해외 경매회사들과 국내의 서울옥션, K옥션 등의 운영방법과 경매과정을 중심으로 한 미술품경매를, 5장에서는 아트펀드의 해외 주요현황과 국내 실태를 다루고 있다. 6장에서는 ‘미술시장과 법률’이라는 제목으로 미술품 거래시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소득세나 부가가치세, 문화재보호법, 미술품양도소득세 등과 함께 최근 새롭게 소개되어 관심을 모아온 ‘추급권(Artist's Resale Right)’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미술시장과 아트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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