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며 나름 성공을 거둔 한국인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오직 실력만이 살 길이다!”라고. 그러면서 자신이 외국인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나는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토로하며, 한국의 젊은이들도 얼마든지 국제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노라고 격려한다. 말이 격려이지, 뒤집어보면‘이 정도로 고생하지 않고서는 절대 나처럼 성공할 수 없어!’라고 겁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겠다. 과연 그럴까? ‘실력’만이‘능력’의 전부일까? ‘노력’만이 실력의 전부일까?
‘유리천장(Glass Ceiling)’이란, 1979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직장 내 여성 승진의 어려움을 다루면서 처음으로 등장한 용어다.‘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결코 깨뜨릴 수 없는 장벽’이라는 비판적인 표현으로, 투명한 천장이라 직접 부딪히기 전까지는 있는 줄 모른다는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다. 2016년 미국 대선전에서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도 승복 연설에서 이 용어를 언급한 바 있다.
‘유리천장(Glass Ceiling)’이란, 1979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직장 내 여성 승진의 어려움을 다루면서 처음으로 등장한 용어다.‘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결코 깨뜨릴 수 없는 장벽’이라는 비판적인 표현으로, 투명한 천장이라 직접 부딪히기 전까지는 있는 줄 모른다는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다. 2016년 미국 대선전에서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도 승복 연설에서 이 용어를 언급한 바 있다.
나는 대한민국이 아프다 (품격사회를 위한 킬러콘텐츠 | 선진국 문턱에서 민(民)이 격(格)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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