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매너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 양장본 Hardcover)

크리스천 매너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 양장본 Hardcover)

$20.99
Description
성경에서 찾은 매너 이야기
“성경은 매너책이다!”
분명 기독교인이라면 이 도발적인 선언에 꽤나 놀라겠지만 몇 장만 넘기면 수긍하게 됩니다. 기실 따지고 보면 성인의 언행을 기록한 경전치고 매너책이 아닌 것이 없지요. 기독교가 이 땅에 전해진 2백 년 동안 그 어느 나라보다 영성이 가득한 나라가 되었건만 과연 한국 교회가 크리스천이라면 마땅히 지녀야 할 가치와 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매너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크리스천다운 삶인가? 성경이 생겨난 이래 누천년 동안 수많은 학자나 목회자들이 성경을 성령적으로 해석하고, 그리고 중의적인 의미를 찾아 철학적 깊이를 더하는 데에만 열중했지 성경을 매너책으로 읽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당연해서 굳이 생각해 볼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미 성경적으로 살고 있는데! 물론 서구인들은 당연히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인들도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본서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신실하고 멋진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입니다. 성경이 생겨난 이후로 이런 식의 성경읽기는 처음일 것입니다. 《논어》를 텍스트로 삼아 누천년 유교적 관습이 몸에 밴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겐 그만큼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성경 구절을 역사적으로 혹은 신학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매너적 시각에서 성경을 글자 그대로 읽어 줄 뿐입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면서 가장 안 읽는 책이 성경이라고 하지요. 감히 언질을 드리자면 이 책을 덮고 나면 무신론자조차도 성경읽기에 도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일찍이 누군가가 “성경은 매너책!”이라고 이야기 해 줬더라면 한국의 기독교는 필시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 고매한 지성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변화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변화를 시작하는 사람! 하나님은 그런 자녀를 기다리십니다. 그리고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역사를 행하십니다. 밭을 갈면 씨앗은 하나님이 뿌리십니다.
저자

신성대

도서출판동문선(東文選)대표.문화칼럼니스트.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공동대표.품격경영아카데미컨설팅공동대표.인사문화포럼공동대표.한국기독실업인회(CBMC)태평로지회회원.2014년11월24일《조선일보》‘최보식이만난사람들’인터뷰,2015년《월간조선》‘글로벌매너’를1년간연재,데일리안·경기데일리·파이낸셜신문·한국무예신문등에글발표,2018년국감외교통일위원회에참고인으로출석하여외교관들의국격디스카운트를지적하는등국격을높이기위한품격사회운동을이끌며‘품격경영’‘크리스천매너’강사로활동.저서로는《무덕(武德)-武의문화,武의정신》《품격경영》(상/하)《자기가치를높이는럭셔리매너》《나는대한민국이아프다》《산책의힘》《혼백과귀신》《태도적가치》등이있다.

목차

제1부새술은새부대에
Newwineintonewwineskins

1.‘신시얼리유얼즈(Sincerelyyours)!’
2.“하나님은분명히들으셨을거예요!”
3.‘사십일동안땅을정탐하기를마치고돌아와’
4.‘그외의백성은다무릎을꿇고마신지라’
5.적을앞에두고고개숙이지않는다!
6.‘묵은누룩을내버리라’
7.‘그속에간사한것이없도다’
8.‘맹인이맹인을인도하면’
9.‘나는마음이온유하고겸손하니’
10.인사는아래위가없거늘!
11.악수는눈맞춤으로!
12.굽은나무가산을지킨들!
13.‘닭울기전에네가세번나를부인하리라’
14.‘믿음이겨자씨한알만큼만있어도’
15.‘너는먼저안을깨끗이하라’
16.‘너희도포도원에들어가라’
17.봉황은오동나무에만깃든다!
18.‘스스로낮추사천지를살피시고’
19.죽음앞에선신사의태도!
20.‘피데스세르반다(fidesservanda)!’
21.‘아흔아홉마리를들에두고’
22.‘잃은드라크마를찾아내었노라’
23.‘네가지금은알지못하나’
24.새누룩으로새술을!
25.‘들을귀있는자는들을지어다’
26.‘진리가너희를자유롭게하리라’
27.‘내가네게명령한것이아니냐’

제2부매너가사람을만든다
Mannersmakethman

1.환대,언약,그리고구원!
2.엘리트국제신사사도바울!
3.옛것은소중한것이나!
4.매너는누룩이다!
5.에티켓과매너의구별!
6.‘빨리빨리’는하인문화!
7.리셉션에서우아하게살아남기!
8.명함은인격이다!
9.‘말씀을들으러가까이나아오니’
10.‘겉옷을두른후에바다로뛰어내리더라’
11.반바지는쉽게식별되도록한미성년자표시!
12.추리닝은인격이아니라동물격!
13.글로벌비즈니스무대에서식사테이블은전쟁터!
14.글로벌출세의시작과끝,모든것은식탁에서!
15.왜정격레스토랑에서의코스요리인가?
16.테이블매너절대내공3꼭지!
17.프랑스식당에서주인장매너로테이블꾸려나가기!
18.디저트는소통의꽃이다!
19.식탐(食貪)이아니라식담(食談)!
20.“당신의눈동자에건배를!”
21.와인,어떻게즐길것인가?
22.숫자에둔감한한국인들!
23.술꾼들을위한파티는없다!
24.와인보다중요한건와인매너!
25.피드백,인간관계의필수조건!
26.어떤선물이적당할까?
27.잘노는것도매너다!
28.춤출줄모르는신데렐라는부엌데기!
29.매너로문화융성을!
30.‘너는네하나님여호와앞에서완전하라’
[후기]‘진리를따르는자는빛으로오나니’

출판사 서평

나라가심하게흔들리고있습니다.사악한기운이미세먼지처럼뒤덮고있어사람들이방향을못잡고이리저리내몰리고있습니다.가라지가온밭을뒤덮었습니다.정의는말라죽어가고공의가뿌리째뽑혀나가고있습니다.정직이조롱당하고,가치는매몰되고있습니다.몰염치와막무가내떼쓰기가판을치고,거짓과선동이난무하고,증오와분노가양심과이성을마비시키고있습니다.도처에서야바위꾼들이천국을사기분양하는등내놓고신성함을능멸하고있습니다.

예의염치(禮義廉恥)는양심의방부제입니다.
서구의매너에는크리스천정신은물론고대그리스의시민정신,중세의기사도정신,근세의계몽주의및인본주의정신등인간존엄성확보를위한서구인들의생활철학이녹아들어있습니다.성경이서구인의태도적가치의근간이이루고있음은말할나위조차없지만,역으로성경이오늘날의모습으로다듬어져온장구한세월동안그러한서구인들의철학과관습이녹아들었다고도할수있습니다.따라서매너를모르고성경을읽었다면당신에게성경은아직도먼나라의이야기책일뿐입니다.본서는‘크리스천의태도적가치’라는새로운담론으로대한민국이선진주류사회로가는길을제시하고있습니다.

제1부새술은새부대에!

어떻게살아야가치있게사는것일까요?어떻게사는것이사람답게사는걸까요?구약의〈출애굽기〉를중심으로크리스천이갖추어야할태도적가치를나열하고,그것이매너로어떻게구현되는지를설명하고있습니다.

모세가이스라엘백성들을애굽에서데리고나와왜곧바로약속의땅으로들어가지못하고광야를전전했는지를매너적시각에서보면상당히신선합니다.목숨걸고지킬만한가치가있는것을‘가치’라합니다.당연히노예는가치를모르고가질수도없습니다.가치는주인장만이가질수있습니다.진정한용기는‘가치’에대한확신에서나옵니다.그가치를심어주기위해40년을혹독하게단련시킨겁니다.광야의고난은종으로살았던이스라엘백성들을주인민족으로만들기위한피할수없는민족개조작업이었습니다.

본서는이스라엘민족이애굽을나와그들만의정체성을만들어나가는과정과그것이오늘날우리생활속에어떻게전해져구현되고있는지를설명하면서우리가선진주류사회로도약하기위해서무엇을버려야하고무엇을취해야할지를조목조목지적해주고있습니다.보수니진보니하는철지난이념의촛불을붙들고는몇발짝못나갑니다.‘가치’를등대삼아길을열어야합니다.

제2부매너가사람을만든다!

요즈음화두로떠오르고있는글로벌매너,그시작은어디일까요?

‘여호와하나님이아담과그의아내를위하여가죽옷을지어입히시니라’(창세기3:21)

뱀의유혹에넘어간이브와아담이선악과를따먹고는부끄럼을알게되자무화과잎을엮어앞을가렸습니다.그러자하나님은그둘을에덴의동쪽으로내?습니다.그때하나님이아담과이브에게옷을만들어입히셨습니다.바로그옷으로부터매너가시작됩니다.그로부터인간은부끄럼을가릴수단을강구하고,부끄러운짓을예방하기위한태도와가치를만들어내어구원의기준으로삼게된것이지요.

기독교정신의핵심가치라고도할수있는환대!여호와를환대한아브라함,인간에대한환대를실천한예수,국제신사였던사도바울등성경에는환대에대한이야기가많이나옵니다.그들이실천했던환대와소통의매너가현대인의일상에서그리고글로벌비즈니스현장에서어떻게구현되고있을까요?

신앙도매너입니다.믿음은인간의매너이고,구원은신의매너입니다.매너없인구원도없습니다.크리스천매너는하나님이불어넣어주신숨결,사람답게사는법입니다.선하고옳은것만으로충분치않습니다.더할바없는믿음만으로도온전치않습니다.미개한조선땅에복음을전할때선교사들이미처이야기해주지못했던,크리스천의자기완성을위한태도적가치를구현하기위한실천매너,멋진크리스천이되기위한구체적인조건,하나님이바라던‘사람다운사람’의실체적인모습을그림그리듯차근차근형상화시키고있습니다.크리스천매너를이제라도실천할것이냐,그냥이대로살것이냐?주인으로살것인지종복으로살것인지의선택에달려있습니다.

[추천평]

[1]
‘위대한시대’를가리키는나침반!

어성호(어성호글쓰기연구소대표)

5년전으로기억합니다.아는선배와커피숍에서만나기로한날.먼저도착한그분이그날따라제법두툼한책한권을읽고있었습니다.《품격경영》?그전에이런제목은들어본적이없었기에궁금했습니다.“잠깐봐도되겠습니까.”묻고는목차를훑었습니다.목차를위아래오르락내리락흘깃보는동안‘이건무조건사야돼!’라는외침이일어났습니다.말그대로그냥봐서될문제가아니다판단한거지요.

묵중한일갈에둔중한울림이파고드는팽팽한긴장감은쉽사리떨쳐내기힘들었습니다.우리끼리잘한다고다독였지누구하나“그건아냐!”라고따끔하게일러주는이가없었던때였습니다.맞고어긋나고옳고그르다는기준을분명하게제시할수있는사람이드물었습니다.소득지수가좋아지면자연스레선진국이되려니믿었지“그게다가아냐!”라고그누가있어말해주었겠습니까.

그때이후동문선출판사의신성대사장이꾸준히펴낸‘품격경영’시리즈책들을탐독했습니다.《나는대한민국이아프다》,《자기가치를높이는럭셔리매너》,《태도적가치》는‘우리는누구인가?’를묻는원초적질문에숨김없이낱낱이일러준고해성사와도같은연작들입니다.

신성한충격,성경의재발견

《품격경영》만해도그무게감과존재감은큰데실제품격은그영역이생각보다더너른듯합니다.기실《성경》에대해국내에만도연구하는신학자와목회자들이헤아릴수없이많을겁니다.저처럼기독교인이아니면서도《성경》만큼은곧잘애독하는분들도적지않습니다.《성경》이라는경전을두고교인-비교인따지는일은실없는노릇에다름아니기때문이지요.저자가평소‘크리스천매너’에대해서도강연때드물게언급한적이있었지만이렇게또다시우리에게충격을안겨줄줄은미처상상못했습니다.

이번에안경환와인대사와함께쓴《크리스천매너-수건을허리에두르시고》는전세계인의베스트셀러《성경》에서‘매너’의원류를찾고있습니다.고유명사이자대명사인《성경》텍스트에서매너의옥구슬이건져질줄은감히상상하기도힘듭니다.우리에게처음기독교가전파될때외국인선교사들이겪었을고민을떠올린다면이제우리가해외에복음을전파할때에도뒤따르는고충이있으리라짐작이갑니다.우리에게‘왔을’때에는그들이어떻게했으며반대로우리가‘갈’때에는그들에게어떻게해야할지이제그판단근거를확인할때가이르렀습니다.

성경에서찾은매너

일부에서만통용이되고일부에서는쓰이지않는다면그걸‘매너’라할수없습니다.“그동안서구에선왜매너란걸알려주고교육하는책이나오지않았을까요?”라는즉문에저자의“우리에게유교가그렇듯매너역시도그들의몸속에는오래체화되었습니다.”라는즉답이주는의미를기억합니다.“고품격매너는상류층들만의구별짓기수단이자생존노하우여서여간해서공개하지도가르쳐주려고도않습니다.”사실전세계에통용되더라도모두가매너를알고있지는않습니다.오직‘구하고찾고자’하는이들에게만전수되는매너의속성을이책에서조목조목《성경》의말씀을들어일러주고있습니다.또현대의여러사례들도예로들어그원류를증거하고있습니다.

21세기선진국진입문턱에서있는대한민국호가《크리스천매너》라는선장을만난건천재일우에버금가는행운입니다.좌초하느냐순항하느냐기로에서대양을가로지를방향감을품도록알려주는자체가감사한일입니다.타이타닉호에서마지막을함께하는‘신사’의모습에서읽을수있습니다.염치가아니라‘품격’임을.영화《벤허》에서‘사람’의모습을찾을수있었습니다.생존이아니라‘태도’임을.애굽에서이스라엘백성을40년동안초막생활하며행한모세의‘결단’에서볼수있습니다.해방이아니라민족의‘비전’임을.그렇게가치의잣대를대고보면모든것이달리보입니다.보지못했던것이보입니다.

예수탄생2천여년이지난지금에서야《성경》이《크리스천매너》를앞세워그속뜻을우리에게전합니다.아무도말해주지않으니제대로들으라고.누구도짚어주지아니하니가까이에서보라고.그렇지만《크리스천매너》를충격으로만삭이면매너의의미는줄어듭니다.《크리스천매너》를울림으로만받아들이면민족비전은축소됩니다.모처럼찾아온호기를발전시켜저력으로삼을건지여부는《크리스천매너》의호소를몸소실천함에있습니다.이스라엘백성들이광야에서울부짖었듯말입니다.

한국기독교가잃어버린‘태도적가치’

없던걸만들어낸게아닙니다.모르던걸일러준것뿐입니다.남의것이라고무조건무시하고내것이라고귀하다는게아닙니다.옛것이라고버리고새것이라고무작정받아들이자는것이아닙니다.미처알아차리지못했던것,잊었던것을깨우치고되찾자는말입니다.우리안에오래깊이잠든숨은‘인자’를찾아야합니다.더러불편하고더러따끔하리만치소리높여말하는건그만큼절실하기에그러리라봅니다.잠들면잊히기딱좋습니다.잠을깨자면호흡이필요합니다.우리호흡에걸맞은‘태도적가치’.항해에쓰일나침반으로어떻게되살려쓸지이제제대로‘찾아야’합니다.우리가무엇을잃었고무엇을찾아야할지를《크리스천매너》가상세히밝히고있습니다.

초행길에안내자가있다는건다행입니다.여행길에길동무가있다는건축복입니다.행운처럼왔지만운명처럼쓰일책《크리스천매너》.우리가잠시잃은게있었다면곧바로되찾으면됩니다.보다나은것이면기꺼이받아들이면됩니다.쉽지않으니하자는말이고,누구라돌리지도말고다름아닌우리가하자는겁니다.뼈를깎는고통만큼은아니어도우리에게는친절한안내서가주어졌습니다.글로벌무대를향해서라도우리민족을웅비시킬비책으로서라도《크리스천매너》는우리곁에머물러야합니다.

‘빛의갑옷’크리스천매너

원문이달라지지는않습니다.시대에따른시각이달라질뿐입니다.변질보다변화를따라야하기때문입니다.음성이달라지지는않습니다.시대에맞춘호흡이필요합니다.강요보다요청에따라야하기때문입니다.긴안목으로보자면《성경》의본질은그대로입니다.시공을뛰어넘어하나로관통하는‘맥’을찾아짚고가는일입니다.‘품격(dignity)’은고상한단어가아닙니다.살아있는단어입니다.살아서우리와함께‘만들어’가야제몫을하는단어입니다.

세상은끊임없이변화합니다.미루거나물러설때가아닙니다.빠르게바뀔수록든든한지주목이필요합니다.《크리스천매너》는우리에게‘가치의시대’를열어준책으로기억될것입니다.분명이민족을‘위대한세대’로이끌것입니다.

[2]
가치의시대를열어젖히다!

권혜진(세종이노베이션대표,서울대생활과학박사)

우리를지금처럼잘살게만든문명은어디서왔을까?인간은누구나평등하게태어났고,자유가인간다운삶의핵심가치라는발상은어디에서왔을까?더많은사람들이배고픔에서해방되고여가라는것을맛볼수있게한기술혁신과경제시스템은어디에서만들어졌을까?이모든것을뒷받침한신념과가치관은어디서발명되었을까?

근원을알아보면모두다서양입니다.지금우리가당연하게누리며사는많은것들이오늘날의모습으로발전하기까지숱한우여곡절을거쳤지만,어쨌든그것은대부분기독교문명의발명품입니다.여전히세상에서가장값비싼것들은알고보면그들의손안에있습니다.만약우리중누군가라도서구의정신적물질적발명품들을뛰어넘는무언가를만들고싶다면,이제는그발명품들의겉모양만이아니라그겉모양을설계한세계관과인간관을깊이있게이해해야합니다.그리고완전히열린마음으로받아들이고완전히내것으로소화해야합니다.구현은그다음문제입니다.

여기까지는통찰이깊은한국인이라면상당히공감대를갖고있을듯합니다.문제는그다음부터인것같습니다.무엇을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는것입니다.무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