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헌국회 속기록으로 본 대한민국 건국정사!
팩트에 기반한 역사 서술로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이념 편향 분단사관의 시대착오적 허구성을 고발한다!
역사전쟁을 촉발시킨 김영삼 대통령의 ‘역사바로세우기’로부터
대한민국 주류 교체 노린 문재인 정부의 ‘역사공정’까지!
문민정부에 의한 역사의 문민화, 대한민국 건국사를 거꾸로 세웠다!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고 어떤 특정 사관이나 이념, 인물 중심으로 농단한 대한민국 반(反)건국사는 반역사관(叛逆史觀)이다!
정치인이 본 대한민국 건국사!
대한민국 건국을 두고 치열하게 논쟁했던 제헌의원들의 생생한 목소리!
자유 선거, 헌법ㆍ국호ㆍ연호ㆍ애국가 제정, 농지개혁 등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탄생한 국가 대한민국!
임기 2년의 제헌국회 의원선거에 일제부역자와 친일파 출마 금지!
세계사에 그 유래가 다시없는 절차적으로 가장 완벽한 건국!
유엔 감시 하의 자유 총선거로 수립된 대한민국을 ‘소남한단정(小南韓單政)’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이승만을 민족분열의 원흉으로 매도한 것이 바로 소련의 대남심리전공작이었다. 북한의 대남심리전은 바로 이 공작의 복사판이다. 국내 일부의 좌파학계에서는 소련이 주도한 위성국공작에는 눈을 감으면서 식민사관, 분단사관, 민족주의사관 등의 사론(史論)들을 내놓았다.
그러나 하나같이 언어의 유희다. 여기에 맞장구친 한국 사학자들은 결과적으로 소련 및 북한의 대남공작에 이용당한 자들이며 대한민국 건국사 왜곡의 주범들이다. 이들이 휘두른 칼에 이승만은 분열의 원흉이 되었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로 왜곡되어졌다.
본서는 ‘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과 도서출판 東文選이 기획ㆍ출판하는 ‘대한민국역사와미래총서’ 두 번째 책으로 해방 전후의 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제헌국회가 내외의 도전 속에서 이룩한 건국의 업적을 밝히면서 그 인식과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북한 공산당과 그에 동조해온 남한 내 일부 역사학자들의 건국역사 왜곡 공작의 진상을 파헤치면서 우리의 건국사를 객관적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데 주력하였다.
역사전쟁을 촉발시킨 김영삼 대통령의 ‘역사바로세우기’로부터
대한민국 주류 교체 노린 문재인 정부의 ‘역사공정’까지!
문민정부에 의한 역사의 문민화, 대한민국 건국사를 거꾸로 세웠다!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고 어떤 특정 사관이나 이념, 인물 중심으로 농단한 대한민국 반(反)건국사는 반역사관(叛逆史觀)이다!
정치인이 본 대한민국 건국사!
대한민국 건국을 두고 치열하게 논쟁했던 제헌의원들의 생생한 목소리!
자유 선거, 헌법ㆍ국호ㆍ연호ㆍ애국가 제정, 농지개혁 등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탄생한 국가 대한민국!
임기 2년의 제헌국회 의원선거에 일제부역자와 친일파 출마 금지!
세계사에 그 유래가 다시없는 절차적으로 가장 완벽한 건국!
유엔 감시 하의 자유 총선거로 수립된 대한민국을 ‘소남한단정(小南韓單政)’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이승만을 민족분열의 원흉으로 매도한 것이 바로 소련의 대남심리전공작이었다. 북한의 대남심리전은 바로 이 공작의 복사판이다. 국내 일부의 좌파학계에서는 소련이 주도한 위성국공작에는 눈을 감으면서 식민사관, 분단사관, 민족주의사관 등의 사론(史論)들을 내놓았다.
그러나 하나같이 언어의 유희다. 여기에 맞장구친 한국 사학자들은 결과적으로 소련 및 북한의 대남공작에 이용당한 자들이며 대한민국 건국사 왜곡의 주범들이다. 이들이 휘두른 칼에 이승만은 분열의 원흉이 되었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로 왜곡되어졌다.
본서는 ‘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과 도서출판 東文選이 기획ㆍ출판하는 ‘대한민국역사와미래총서’ 두 번째 책으로 해방 전후의 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제헌국회가 내외의 도전 속에서 이룩한 건국의 업적을 밝히면서 그 인식과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북한 공산당과 그에 동조해온 남한 내 일부 역사학자들의 건국역사 왜곡 공작의 진상을 파헤치면서 우리의 건국사를 객관적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데 주력하였다.
건국사 재인식 : 대한민국 건국과 제헌국회 - 대한민국역사와미래총서 2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