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탈출 대작전 (친구와 함께 학교 폭력을 이겨내는 방법)

왕따 탈출 대작전 (친구와 함께 학교 폭력을 이겨내는 방법)

$11.22
Description
세상이 신기하고 재밌는 건 우리 모두 남들과 다르기 때문일까!
토마스는 학교 가기가 싫습니다. 카일이 토마스를 괴롭히기 때문이지요. 카일 때문에 기분이 안 좋은 토마스는 하루 종일 우울하고, 가끔씩 가족에게 화풀이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일의 말 한마디가 토마스의 생각을 180도 바꾸어 놓습니다. 그리고 카일에게 맞서자, 친구들도 토마스를 응원하기 시작합니다. 왕따 당하던 토마스는 어떻게 카일의 폭력에서 벗어났을까요?

『왕따 탈출 대작전』은 갑질 사회를 몰아내고 싶은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학교 폭력과 왕따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에 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왕따를 당할 때, 자신이 하찮게 느껴질 때 아이들이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정말 남들과 다르다면 나 같은 애가 아무도 없다면" 그건 매우 특별하고 좋은 일이란 사실을 우린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카일이 토마스를 괴롭힐 때 다른 친구들이 토마스 편을 들어준다는 설정은 꽤나 인상적입니다. 학교 폭력은 주변 친구들이 방조하거나 왕따에 가담하는 등의 행동만 없어도 심각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우게 됩니다. 또한 권말에는 책을 읽은 뒤 생각해볼거리를 질문으로 던져, 생각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초등 교과 연계
-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집단 생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 1학년 국어 1학기 06월 5. 생각을 펼쳐요
- 1학년 국어 2학기 10월 2. 꼼꼼히 살펴보아요
저자

에린프랭클

저자에린프랭클은영어교육학석사학위를받았고아이키우기,가르치기,글쓰기에열정을쏟고있습니다.본인의경험으로괴롭힘을당한다는것이어떤기분인지잘아는그녀는자신의이야기가아이들이자기본모습을잃지않게하는데,그리고괴롭힘을없애는데도움이되기를바랍니다.자신의책을통해친절의메시지를퍼뜨릴수있음을감사히여깁니다.피츠버그의숲에서애견벨라를쫓아다니거나남편알바로와세딸가브리엘라,소피아,켈시와함께스페인으로여행가는것을좋아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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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정의가통하는사회를물려주고싶은어른이
어린이와함께읽는책”

운행중인비행기안에서소란을피우고승무원한테폭력을행해서해외토픽에나온사람.직원응대태도가못마땅하다면서야단법석을떨다가기어코점원에게무릎을꿇리는백화점손님.인생의통과의례를몇이나포기할지모른다해서‘N포세대’.부끄러운짓을해도뉘우치지않는사람이오히려큰소리치고,노력해도자신의꿈을이루기어려워성장하며하나씩포기해야하는사회,잊을만하면부끄러운소식이들리는이곳은바로한국사회입니다.
이런뉴스는아이를키우는부모,아이를돌보는어른들의마음을무겁게합니다.하지만이런모습이어른사회에만있는것은아닙니다.어른의비뚤어진모습을닮은아이들일부가친구보다힘이세다고,자기네집이부자라하여친구를괴롭히는‘왕따’이야기가빈번히들립니다.
지금어른이사는사회는비록비루하고갑질이통하는사회이지만,자라는어린이에게이런사회를물려주고싶지않은것은아이를키우는어른이아니더라도누구나바라는세상일것입니다.
이책은갑질사회를몰아내고싶은부모가아이들과함께읽으면서학교폭력과왕따에관한대화를나누기에적절한내용을담고있습니다.

왕따당해서마음이아플때하는말“함께하자”
왕따당하는친구를위로하는말“함께하자”

토마스는학교가기가싫습니다.카일이토마스를괴롭히기때문이지요.카일때문에기분이안좋은토마스는하루종일우울하고,가끔씩가족에게화풀이도합니다.그러던어느날,카일의말한마디가토마스의생각을180도바꾸어놓습니다.그리고카일에게맞서자,친구들도토마스를응원하기시작합니다.왕따당하던토마스는어떻게카일의폭력에서벗어났을까요?

함께하기,한국사회를잠식하는신분주의에서벗어나는최고의방법
최근의학교폭력사례들을살펴보면,단순한괴롭힘이아니라폭력피해자의권리를박탈해서자신의이익을채우는경향이뚜렷이드러납니다.가해자가피해자에게요구하는목록도다양하지요.모욕,공감강요,강제적인심부름,따돌림등은불평등한계약관계를이용해서을에게말도안되는요구를하는갑의행태와다르지않습니다.그렇게보면학교폭력가해자들은일탈자나범죄자가아닐지도모릅니다.오히려그들은앞으로자기들이살아가야할세상에서어떤규칙이통용되는지를정확하게알고이를미리적용했을뿐이지요.그들은어른들이만들어놓은이사회의병폐를그대로따라한것입니다.(…)
이책에등장하는아이들은신분주의에물들지않았고,누구에게도이유없이다른이를괴롭힐자격이없다는사실을알고있었습니다.이책을함께읽는부모님의자녀들이그런친구들이될수있기를바랍니다.그것이더나은세상으로변화하는첫걸음이될테니까요.
_장근영(옮긴이,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선임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