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공지능 로봇이 정말 우리 일자리를 빼앗을까?
소비자로서는 필요하지만 생산자로서는 잉여가 된 사회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기후변화로 재편된 미래의 생태계에서 경제 제도는 어떻게 운용될까?
위계화 되고 자원이 부족한 세계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일까?
21세기 초반, 우리는 기후변화라는 생태적 대참사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자동화라는 두 개의 유령과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기후변화가 만들어내는 공포는 너무 적게 갖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다. 자연 자원이 부족해지고 경작지와 거주 환경이 감소하다가, 인류의 생명을 지탱해줄 지구가 마침내 종말을 고한다고 예측한다. 정반대로 자동화가 주는 공포는 늘 ‘너무 많이 갖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다. 완전히 로봇화한 경제는 인간 노동력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많은 것을 생산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을 더 이상 필요 로 하지 않는다. 우리는 정말로 결핍과 풍요라는 두 가지 위기와 동시에 직면하게 될까?
소비자로서는 필요하지만 생산자로서는 잉여가 된 사회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기후변화로 재편된 미래의 생태계에서 경제 제도는 어떻게 운용될까?
위계화 되고 자원이 부족한 세계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일까?
21세기 초반, 우리는 기후변화라는 생태적 대참사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자동화라는 두 개의 유령과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기후변화가 만들어내는 공포는 너무 적게 갖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다. 자연 자원이 부족해지고 경작지와 거주 환경이 감소하다가, 인류의 생명을 지탱해줄 지구가 마침내 종말을 고한다고 예측한다. 정반대로 자동화가 주는 공포는 늘 ‘너무 많이 갖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다. 완전히 로봇화한 경제는 인간 노동력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많은 것을 생산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을 더 이상 필요 로 하지 않는다. 우리는 정말로 결핍과 풍요라는 두 가지 위기와 동시에 직면하게 될까?
시작된 미래 (자본주의 이후 다가올 네 개의 세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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