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밭 잔치 (양장본 Hardcover)

채소밭 잔치 (양장본 Hardcover)

$10.76
Description
할아버지가 정성들여 가꾼 밭에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요. 그런데 토마토 옆에 이십팔점 무당벌레가 있네요. 할아버지는 이십팔점 무당벌레를 잡으려다, 마을에 잔치가 열리는 게 생각나요. 그래서 잡초도 해충도 내버려두고 마을 잔치에 가 버려요. 한편 할아버지가 떠난 밭에서도 채소들을 신나는 잔치가 열리는데….

『채소밭 잔치』는 밭을 돌보던 할아버지가 마을 잔치에 놀러가자, 밭의 채소들도 흥겨운 잔치를 벌입니다. 이실팔점 무당벌레는 방울토마토의 잎을 갉아서 포스터를 만들고, 덩굴여지는 춤을 추고, 양파는 당당 동동동 마디호박을 두드리며 잔치 소식을 알립니다. 이 소식을 듣고 감자와 당근도 땅속에서 튀어 나오지요. 즐거운 채소밭 잔치를 보러 갈까요~!

〈font color="ffb6c1"〉★〈/font〉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저자

다시마 세이조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집이 불타 버리는 바람에 아버지의 고향인 산골 마을로 이사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쌍둥이 형 유키히코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았던 경험은 그림 에세이집 『그림 속 나의 마을』에 잔잔하게 담겨 있다. 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다시마 세이조는 다마 미술대학 도안과를 졸업한 뒤 도쿄 변두리에서 손수 밭을 일구고 염소와 닭을 기르면서 생명력 넘치는 빼어난 그림책을 꾸준히 발표했다. 한편으로는 베트남 어린이를 위한 모임과 반전 운동에 참여하는 등 평화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이처럼 삶과 예술이 일치하는 작가로도 잘 알려진 그는 지금까지도 그림책 작가와 평화 운동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에혼니폰 상을 받은 『뛰어라 메뚜기』, 『채소밭 잔치』, 『엄청나고 신기하게 생긴 풀숲』, ‘염소 시즈카’ 시리즈 들이 있으며, 세계그림책원화전 황금사과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들의 많은 상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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