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금요일
Description
아빠에 이어 엄마도 집을 나가버렸다.
아이들을 위한 세계 걸작 문학을 모은 「힘찬문고」 제58권 『이상한 금요일』. 일본 동화 작가 구니마쓰 도시히데의 장편동화입니다. 아빠가 집을 나간 지 1년 후 엄마마저도 집을 나가 동생 '겐지'를 혼자서 돌보게 된 소년 '요이치'를 만나게 해줍니다. 엄마 아빠가 집을 나가버렸지만 그들을 원망하는 대신 여전히 짓궂은 장난꾸러기로서 외로움을 유머로 뒤집으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요이치의 일상을 엿봅니다. 요이치와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들의 상처를 따스하게 보듬습니다.

금요일 이후 엄마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아빠는 집을 나간 지 1년이 되었어요. 요이치는 겐지와 함께 집에 남겨졌습니다. 밥도, 빨래도 할 줄 모르지만 겐지를 위해 힘내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엄마 없이 사는 것이 힘들기만 합니다. 어느 날 친구 '야마다'가 아동 상담소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는데…….
저자

구니마쓰 도시히데

동덕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본일문학을 공부하고, 나고야 대학교 일본문화, 일본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이게 정말 사과일까?》《이게 정말 천국일까?》《착한 괴물 쿠마》《푸른 수학》《그림으로 보는 창가의 토토》 《불청객 아빠》《나는 입으로 걷는다》《우리들의 7일 전쟁》《처음 자전거를 훔친 날》《추억을 파는 편의점》《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마법의 조막손》《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열까지 셀줄아는 아기염소》《응급처치》《사자가 하는 일.》 《우주의 고아》《그리고,개구리는 뛰었다》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 언제나 당당한 요이치처럼

제1장 가모메 아파트 10동
제2장 이상한 금요일
제3장 안녕, 엄마
제4장 엉터리 저녁밥
제5장 미사코의 생일
제6장 선생님이 눈치챘다
제7장 물떼새의 알
제8장 비 그친 역에서

추천의 말 - 이상한 이야기가 현실이 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