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속 인권 나무

교실 속 인권 나무

$13.22
Description
10여 년 이상 아이들과 함께 인권을 고민해 온 이기규 선생님이 펼쳐 보이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교실 속 인권 나무』. '어떻게 아이들에게 인권을 가르칠까'를 고민해온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 이기규가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인권적으로 바꾸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부터 구체적인 격려하기, 갈등 해소를 위한 평화 회담 만들기, 아이들 스스로의 힘 믿기 등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데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저자

이기규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공부했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어린이 교양서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글을 쓰는 작가다. 학생과 교사 모두 행복한 학교를 꿈꾸며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과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인권배움터 봄’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인권교육 교사용 지침서 『얘들아 인권 공부하자』(공저), 『고슴도치 대작전』을 비롯해 『보름달 학교와 비오의 마법 깃털』,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09-어린이를 위한 인권』 등의 책을 저술했으며, '인권 그림책' 시리즈를 한국 아이들이 더욱 쉽게 볼 수 있도록 고치는 일에 참여했다. 기발한 설정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현실과는 다른 판타지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순수함이 가득한 판타지의 세계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희망과 감동이 있는 판타지 소설을 앞으로도 꾸준히 쓸 계획이다. 지금은 서울 수송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목차

여는 글

하나 아이들은 언제나 듣고 있다
어떻게 부를까요?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배운다

둘 시작과 끝
자유로운 공기 속에서 배움은 시작된다
꿈꾸지 않으면

셋 적극적 듣기
듣기의 어려움
말 속에 숨은 목소리를 들어라

넷 있는 그대로 보기
영혼의 눈을 가리는 편견
있는 그대로 보자

다섯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어른들의 감정도 숨기지 말아 주세요
아이들에게 진정 원하는 것

여섯 격려하기
괜찮아, 그러니까 다 괜찮아
구체적인 격려가 아이들을 춤추게 한다

일곱 폭력을 버리고 평화 만들기
체벌을 넘어 평화로운 교실 만들기
갈등 해소를 위한 평화 회담

여덟 내 삶의 주인공 되기
아이들 스스로의 힘을 믿으세요
나만의 긍정적 이야기 만들기

아홉 다양성 존중하기
서른두 가지 색깔을 가진 아이들
다양한 표현이 넘치는 학교

열 인권, 우리들 삶의 기준
인권의 눈으로 학교 바라보기
인권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