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선수가 될 거야! (여자는 자전거를 타면 안 된다는 편견을 깨고 꿈을 이룬 | '알폰시나 스트라다'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사이클 선수가 될 거야! (여자는 자전거를 타면 안 된다는 편견을 깨고 꿈을 이룬 | '알폰시나 스트라다'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에는
여자들은 자전거를 타면 안 된다고
사회적으로 약속해 놓았답니다.
이 책은 열세 살에 처음 나간 사이클 대회에서 우승한 ‘알폰시나 스트라다’라는 선수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그림책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알폰시나 스트라다’는 1891년 이탈리아 가난한 농부의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때는 여자가 자전거를 타는 일을 옳지 않다고 여겼어요. 기차와 자동차가 다니고, 산업 혁명이 한창이던 때였지만, 여자가 치마를 입은 채 자전거 페달을 구르면서 발목이 드러나면 얌전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손가락질을 했답니다.
치마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게 보기 싫으면 바지로 갈아입고 자전거를 타면 된다고요?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때는 여자가 바지를 입는 것은 치마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더욱더 나쁜 짓으로 여겼습니다. 한마디로 여자는 아예 자전거를 타지 못하게 사회적으로 약속을 해 놓은 거예요.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3월 친구, 규칙 | 1학년 2학기 국어 5. 인상 깊었던 일
2학년 1학기 통합 1. 알쏭달쏭 나 | 3학년 2학기 사회 2. 달라지는 생활 모습
저자

호안네그레스콜로르

1978년에스파냐바르셀로나에서태어났습니다.마사나학교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하고,출판물작업,게임일러스트레이션을비롯해여러도시에서벽화작업을했습니다.
강렬한색채와독특한형태의그림으로카탈루냐일러스트레이터협회(APIC)에서주는훈세다상과2016볼로냐라가치논픽션상을받았고,2017년에는상하이도서전에서골든핀휠상과화이트레이븐스카탈로그에선정되었으며,2018년훈세다상최고어린이책상과뉴욕2018일러스트레이터협회원화전에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사회계급이뭐예요?》,《동물들의도시》가소개되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하지만,여자라서못할일은하나도없어요!

이책의주인공,알폰시나는말괄량이소리를들으면서도자전거를타고내달리면가슴이뻥뚫리는것같았지요.가끔동네소년들과자전거시합을하면언제나이겼답니다.스스로자전거에소질이있다고느낀알폰시나는우연한기회에유럽에여자사이클선수가있다는것을알게되었고,사이클선수가되겠다고결심합니다.사이클선수로성공해서가난에서벗어나려고했지요.
그리고열세살에처음나간사이클대회에서우승하면서사이클선수의꿈을키웠어요.1911년에나간대회에서는한시간에37km를달리며여자사이클기록을세웠지요.이기록은기어가하나밖에없고무게가20kg이나되는자전거를타고세웠는데,그후로도무려26년간아무도기록을깨지못했답니다.
또1924년남자만참가할수있던이탈리아의장거리도로사이클경기인‘지로디탈리아’에여자선수로는처음참가했습니다.오늘날사람들은알폰시나를투쟁과저항의상징으로여긴답니다.
여러분도꼭하고싶은일이있나요?지금은알폰시나가살던때와는사회가많이달라져서여자라서못하는일은없어요.누구든지알폰시나처럼씩씩하게도전하고열심히노력한다면꼭이룰수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