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사람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건강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교육의 역할)

인공지능 시대 사람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건강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교육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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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공지능 시대 사람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는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의 정체는 무엇인가?〉, 〈지능은 무엇이고, 인간의 지능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인공지능, 사람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권재원

권재원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20년 이상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사회 교과는 단지 지식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회 현상을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지고 과학적이고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교과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실천과 연구를 계속했다. 특히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연구와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학교에서 연극하자',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고대편',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근대편'(이상 공저), '학교에서의 청소년 인권', '게임 중독 벗어나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_ 인공지능 시대, 무엇이 바뀐다는 것일까?

1.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의 정체는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열쇳말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키는 노동의 문제
개인이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는 전략들

2. 지능은 무엇이고, 인간의 지능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인공’과 ‘지능’이란?
지능의 요소와 인간 지능의 특징
인공지능이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인간 지능의 복잡성
인간 지능의 복잡성과 인공지능의 경제학

3. 인공지능, 사람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
합리적 행위자가 되기 위한 경로
인공지능, 사람에게 다가서다

4. 그럼 무엇을 교육해야 하는가?
살아남을 직업을 교육으로 선점할 것인가?
이른바 역량이란 무엇인가?

5.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담론에서 누락된 민주시민성
공교육의 목적은 민주시민 교육
인공지능은 민주시민성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6. 그렇다면 사람이란 무엇인가?
민주시민에는 사람 아닌 다른 지적인 존재도 포함되는가?
복잡하고 어려워진 사람의 규정
사람만이 권리의 주체가 될 정당성의 근거는 무엇인가?
무너진 사람의 특권: 도대체 사람의 지위는 무엇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존재론적 근거 찾기
공리주의적 접근: 고통의 심급에 따른 고통의 심급
질문하는 사람

7. 인공지능과 함께 일한다는 것
인공지능은 사람이 아니라 노동 일부를 대체한다
인공지능에는 동기와 의미가 없다
인간다운 노동이란 무엇인가?
인간다운 노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하기
문제는 정치

8.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목표
목적을 설정하는 사람 만들기
가치와 방향을 설정하는 사람 만들기
종합적인 존재로서의 사람 만들기
인공지능의 사용자로서 사람, 새로운 주체성의 문제
인공지능을 가르치는 사람

9.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과 만나다
중앙집중형과 분산원장기술
중앙집중형의 비용
블록체인 혁명

10. 인공지능의 한계와 교육이 갈 길
인공지능의 한계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

맺음말_ ‘미래’라는 함정을 조심하자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