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조영래 평전

청소년을 위한 조영래 평전

$13.00
Description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시대,
인권·환경 변호사이자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문필가,
우리 시대 최고의 휴머니스트였던 조영래의 활동과 업적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한다
어려운 시대의 변곡점마다 창조적 발상으로 새로운 시대로의 진운을 만들고, 가난하고 소외된 약자들과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편에 서서 불꽃처럼 자신을 태운 조영래 변호사는 평범하고 소박한 삶도 귀하게 대접받는 사람 사는 세상,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하나씩 실천해 나갔습니다.
조영래 변호사가 완성하려던 사회는 현대의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와 얼마나 닮았는지 책을 통해 확인하기 바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쟁자로 보이는 세상 VS
한 사람, 한 사람이 뜻을 함께해 신바람 나는 세상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무엇입니까?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엄혹한 시대에 인권 변호사로, 개발이 한창이라 환경에 대한 관심은 미처 생각지도 못하던 때에 환경 변호사로 활약한 법조인.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지키라면서 자신을 불태우자 그의 평전을 써서 전태일 투쟁을 국민 각계로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작가. 우리나라 현대사의 중요한 길목마다 조영래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청소년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조영래 변호사가 함께한 역사의 길목을 따라가다 보면, 그가 만들려던 ‘평범하고 소박한 삶도 귀하게 대접받는 세상’이 어떤 세상이고, 그런 세상은 누군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뜻을 품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는 사람들의 작은 힘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런 사회야말로, 지금의 청년들이 부르짖는 ‘정의가 바로 선 공정한 사회’라는 것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자

최용탁

충북충주에서태어난농부이자소설가입니다.2006년제15회전태일문학상을받으며등단했고,2010년《즐거운읍내》로제1회고루살이문학상을받았습니다.그동안소설집《미궁의눈》,《사라진노래》와평전《계훈제》,《남북이봉인한이름이주하》,《당신이옳았습니다-김근태》,산문집《사시사철》,《아들아,넌어떻게살래》등을썼습니다.

목차

프롤로그_기억해야할그이름,조영래

서른살,어느여름날
어린시절
한일회담반대투쟁
학생운동의선봉장
전태일을만나다
이옥경과의만남
민청학련수배자
양심선언문
불꽃이여나를둘러싸라
또하나의기념비
다시세상속으로
집단소송의새장을열다
여성조기정년제와상봉동진폐증사건
부천서성고문사건
감격과절망
마지막나날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