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뚝한 겨울 허수아비 같은 시
샘물처럼 솟아나는 시어를 주체하지 못하는 시인은 또 얼마나 외롭고, 행복한가. 여기 짧지 않은 세월 즉, 사반세기를 계간 《詩하늘》을 이끌어 온 가우 박창기 시인이 15번째 시집 『돌아가는 길』을 상재한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완숙기에 접어든 유유자적 전원에서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우리의 귓가를 스치는 산들바람처럼 시를 읊조리고 있다.
돌아가는 길 (박창기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