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장편소설 『손에 손 잡고』는 기업인 정용철이 처음 쓴 작품이다. 민주화와 산업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의 1980년대 산업현장 체험을 근간으로 당시의 꿈과 좌절, 열정과 허망, 갈등과 화해를 집중적으로 소환해 육화한 전작이다. 이 소설은 노사문제, 저항과 투쟁, 이념적 방황과 고뇌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질박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낭만적 휴머니티를 서정적 서사로 펼쳐 보인다.
손에 손 잡고 (정용철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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