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남극! (남극 세종과학기지 과학자들이 찍고 시인이 쓴 남극 사진 동시집)

안녕 남극! (남극 세종과학기지 과학자들이 찍고 시인이 쓴 남극 사진 동시집)

$11.00
Description
남극 세종과학기지 과학자들이 찍고 시인이 쓴 남극 사진 동시집
거대한 얼음과 만년설로 뒤덮인 땅, 남극. 이곳에는 다양한 생명이 환경에 도전하면서 살고 있다. ≪안녕 남극!≫은 남극 세종과학기지 과학자들의 눈을 통해 본 남극을 동시와 함께 만나는 사진 동시집이다. 황제펭귄, 젠투펭귄, 아델리펭귄 등 다양한 펭귄에서 표범해표, 흰풀마갈매기, 도둑갈매기, 그리고 꽃이 피는 식물인 남극개미자리까지 남극의 생명을 생생한 사진과 동시로 접할 수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머무르며 남극에 대해 연구하는 월동대원들이 찍은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남극에 대한 찬사와 생명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다. 사진 속 남극은 시인을 통해서 새롭게 다가온다. 시인은 엄마 펭귄 품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 펭귄 형제, 모진 환경 속에서 새롭게 모양이 바뀐 얼음덩어리를 무한한 애정으로 시로 표현해 냈다. 이렇게 남극은 과학자와 시인을 통해서 다시 살아난다.
저자

김바다

남극펭귄과북극곰을생각하며행복해하고옥상텃밭을가꾸며동시,동화,어린이책을쓰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동화집≪지구를지키는가족≫≪시간먹는시먹깨비≫≪꽃제비≫≪비닐똥≫,동시집≪소똥경단이최고야!≫,지식정보책≪내가키운채소는맛있어!≫≪북극곰을구해줘!≫≪평화통신사,야스쿠니에가다≫,인물이야기≪오선지위에평화를그리다≫등이있습니다.

목차

1부남극신사,펭귄의나라
남극신사펭귄
턱끈펭귄의낮잠
펭귄은?
뒤뚱뒤뚱
쇄빙선이나타났다
젠투펭귄형제
아빠황제펭귄
아기펭귄의첫수영
황제펭귄유치원
펭귄의발
아델리펭귄과황제펭귄
펭귄날다
펭귄네이사
아빠펭귄의묘기
누구를닮긴요
기다림
임무교대식
똑같네
블리자드

2부남극,신비한세상
표범해표를조심해
웨델해표
포대자루
알바트로스
남극제비갈매기의궁금증
흰풀마갈매기
도둑갈매기
크릴의자랑
클리오네
유령멍게
남극삿갓조개
남극빙어
남극대구
거미불가사리
남극개미자리
남극좀새풀
선태류위의아기도둑갈매기
신비한세상

3부남극지킴이
크레바스
하얀눈사막
탁상형빙산
얼음빈대떡
얼음사막
남극지킴이
오로라
쇄빙연구선아라온호
세종과학기지
장보고과학기지
남극펭귄과북극곰

출판사 서평

남극에는이야기가있다.
생명이있는곳어디서나이야기가가득하다.아무도살수없을것같은남극도생명으로가득하고이야기가넘실댄다.배가고파먹이를구해올아빠를기다리는아기펭귄,아기펭귄이배고플까봐뒤뚱뒤뚱바삐되돌아오는아빠펭귄,배설물을물총처럼쭈욱발사하는개구쟁이아빠펭귄,눈밭에숨어서보초를서는흰풀마갈매기,따뜻한날씨의힘으로넓게퍼져갈궁리하는남극개미자리,얼음바다위에둥둥떠가는얼음빈대떡까지!동시로만나는남극의무수한생명들과크고작은자연현상들은이렇듯우리의친구가되어자신들의이야기를건넨다.남극에생명들은책속의정보로머무는것이아니라살아숨쉬는친구가되어간다.

환경을사랑하는마음으로
환경문제는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않는다.만년설로가득한극지방은지구냉장고라불리며,온난화문제의해결책역할을톡톡히하고있다.하지만인간이만든환경문제를피해가지는못한다.빙하가녹아내리고,녹지않는얼음층이라고여겼던만년빙역시빠른속도로사라지고있다.≪안녕남극!≫동시곳곳에는환경을우려하는목소리가있다.남극대구에게동해로살러오라고하기도하고,점점자리를넓게펼치고있는남극좀새풀이야기를하기도한다.이런작가의목소리를우리는가벼이넘길수없다.사진과동시로남극을만나고남극생명들의이야기를듣다보면,다양한생명들의정보와함께,환경오염의심각성을자연스럽게알게되고,생명을사랑하고존중하는마음이저절로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