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발칸의 추억』은 저자 이희춘의 디나르알프스 서사기행을 담은 책이다. 서사기행을 서사시 형태로 진술한 최초의 서적.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등 발칸반도 소재의 총 9개국을 두루 돌아보고 쓴 역작. 내용은 모두 일흔네 개의 단락으로 된 형식을 취하였으며 문학 형식상으로는 ‘장형의 서사기행시’에 속한다고 하겠다. 게재 형식은 여행지의 사진, 머리시, 본문이라는 세 단락의 형식을 취하였다. 수필 형식의 기행문이나 사진작가에 의해 저술된 기행서적은 흔히 접하는 바이나 본서에서 보는 바와 같은 장시 형식의 ‘서사기행시’는 필자가 처음 시도하는 것인 바 시적 요소를 겸하였으나 수필 겸 시문학을 공부하는 독자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일반 기행문으로도 읽어도 무방하다.
발칸의 추억 (디나르알프스 서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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