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대제 6

강희대제 6

$8.56
저자

이월하

二月河
1945년 출생. 현재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이며, 「홍루몽」학회 이사. 본명은 능해방(凌解放)이다. ‘二月河’는 필명으로 황하 유역에서 성장한 작가의 각별한 애정이 담겨 있다. 봄이 되면 황하의 얼음이 녹아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데, 그때 석양빛에 물들어 있는 황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고, 그걸 생각하면 창작열의가 솟구치기 때문에 개명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중 「옹정황제」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판 ‘모래시계’ 열풍을 몰고 왔으며, 대만,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문단일걸(文壇一傑) 또는 ‘역사소설의 황제’라 불리며, 최근 중국 문단에 불고 있는 역사소설 붐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작가이며, 17, 18세기 중국 청조(淸朝)의 황금기를 이룩한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 등 세 황제의 이야기를 다룬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중국문단에서는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이월하의 작품을 꼽고 있다.

수상경력
?중국 최고 권위의 矛盾文學賞 수상
?전국베스트셀러상
?올해의 아시아작가상
?전국우수장편소설상
?하남성 우수문학작품상
?호북성 우수도서상 등

목차

산에 비가 내리려고 하니
계림의 말발굽소리
흠차대신의 머리
북경의 음모
토청격문
강호예인
오대산 보리대사
주삼태자, 깃발을 올리다
황궁의 변란
저수궁의 슬픔
배신과 투항
열병식
경하대전
호랑이 언덕
최후의 선택
하늘의 뜻

출판사 서평

중국 최고 권위 矛盾文學賞 수상! 전국 베스트셀러상 수상! 올해의 아시아작가상 수상! 천하를 얻으려면 꼭 읽어야 할 소설 帝王三部曲! 장쩌민과 주룽지 등 중국 최고의 지도자들이 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의 제왕학을 본받아 개혁과 개방을 추진한 결정체, 중국 최고의 전성기인 청조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로 주룽지 총리가 김정일 위원장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帝王三部曲은 청나라 황금기의 원동력이 숨어있는 寶庫임에 틀림없다. 강희대제는 중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재위 기간 동안 중국을 최후로 통일해 천하를 지배했으며,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명실상부한 대제국으로 발전시켰다. 현재 중국에서 역사소설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중국의 현재 상황과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관리의 부패를 비롯한 각종 사회악을 일소했으면 하는 바람이 이들에 대한 극도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소설 자체가 지니고 있는 재미야말로 이 소설이 인기를 끄는 진짜 이유이며, 방대한 자료들을 섭렵한 저자의 흔적과 천하통일과 천하경영의 사상과 지혜가 곳곳에 녹아있어 더욱 흥미롭다. 강희대제는 전체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여덟 살 어린 나이에 떠밀리듯 즉위한 강희제가 극악무도한 권신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2부에서는 오삼계로 대표되는 삼번의 세력을 과단성 있게 제압하고 명나라의 잔존 세력을 완전히 뿌리뽑는 얘기를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강희제가 친히 원정길에 올라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고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으며, 몽고와 티벳을 복속시켜 진정한 천하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4부에서는 노년이 된 강희대제가 35명이나 되는 황태자 중에서 후계자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지도자의 천하경영 자질과 그를 통한 애민사상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책소개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소설! 중국 내에서 엄청난 흥행을 불러일으켰던 대하역사소설로 8세라고 보기엔 놀라울 만큼 똑똑하고 명석한 제왕인 강희제가 친정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강희제는 선제 순치제를 열심히 보필함으로써 그 업적을 인정받은 4명의 대신을 믿고 따르지만 어린 강희제의 반세력 오배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받는다. 당기 오배는 군부실세였고, 전국의 제후들을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움직이며 어린 강희제에게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수년간 오배의 강압적인 약탈에 땅과 가옥을 모두 빼앗기고 거리로 내몰린 몰락한 지주세력들과 양민 지식인층을 보듬어 안고 돌아선 강희제는 마침내 거대한 친위세력을 확보하고 기반 다지기에 성공한다. 소수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 최고의 전성기를 열었던 강희대제의 제왕학과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은 천하를 얻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간경영소설로 자리매김 하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