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황제 15

건륭황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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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월하

二月河
1945년 출생. 현재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이며, 「홍루몽」학회 이사. 본명은 능해방(凌解放)이다. ‘二月河’는 필명으로 황하 유역에서 성장한 작가의 각별한 애정이 담겨 있다. 봄이 되면 황하의 얼음이 녹아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데, 그때 석양빛에 물들어 있는 황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고, 그걸 생각하면 창작열의가 솟구치기 때문에 개명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중 「옹정황제」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판 ‘모래시계’ 열풍을 몰고 왔으며, 대만,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문단일걸(文壇一傑) 또는 ‘역사소설의 황제’라 불리며, 최근 중국 문단에 불고 있는 역사소설 붐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작가이며, 17, 18세기 중국 청조(淸朝)의 황금기를 이룩한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 등 세 황제의 이야기를 다룬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중국문단에서는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이월하의 작품을 꼽고 있다.

수상경력
?중국 최고 권위의 矛盾文學賞 수상
?전국베스트셀러상
?올해의 아시아작가상
?전국우수장편소설상
?하남성 우수문학작품상
?호북성 우수도서상 등

목차

제5부 운암봉궐(雲暗鳳闕) | 3권
용비
동량
가병
악역죄
내리막길
황제등극 40주년
성세의 등불놀이
청평세계
소년 명장

출판사 서평

중국 최고 권위 矛盾文學賞 수상! 전국 베스트셀러상 수상! 올해의 아시아작가상 수상! 천하를 얻으려면 꼭 읽어야 할 소설 帝王三部曲! 장쩌민과 주룽지 등 중국 최고의 지도자들이 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의 제왕학을 본받아 개혁과 개방을 추진한 결정체, 중국 최고의 전성기인 청조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로 주룽지 총리가 김정일 위원장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帝王三部曲은 청나라 황금기의 원동력이 숨어있는 寶庫임에 틀림없다. 중국에서 역사소설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월하의 ‘제왕삼부곡’ 시리즈! 17~18세기 중국 청조의 황금시대를 구가한 세 황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제왕삼부곡’ 은 창세지조(創世之祖)인 강희와 입국지조(立國之祖)인 옹정, 그리고 개업지주(開業之主)인 건륭에 해당한다. 6부로 구성된 <건륭황제>는 조부인 강희와 부친인 옹정이 73년 동안 닦아놓은 터전 위에서 60년 동안 대대적인 태평성대를 누렸던 건륭제의 이야기이다. 이월하의 역사소설의 특징은 방대한 스케일 외에도 제왕의 역사를 극히 사람 중심으로 아기자기하게 풀어나간다는 데 있다. <건륭황제>에서도 건륭의 사람 됨됨이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복원하여 거리감 없는 인물로 만들고 있다. 건륭은 순조롭게 정권을 승계한 만큼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성격이었으나 나이가 들수록 부도덕한 육체적 욕망에 탐닉하였고, 중국이 제일이라는 헛된 믿음으로 서양인들을 배척하는 정책을 취해 황금시대의 막을 내렸다. 따라서 <건륭황제>에서는 훌륭한 제왕이 버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무너지고 마는 봉건제도의 속사정을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