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숲이 우거지면 새가 날아 오듯이)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숲이 우거지면 새가 날아 오듯이)

$17.38
Description
자연은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바탕이다
자연은 완벽한 조화 속에서 움직이며, 살아 숨 쉬는
유기체는 자정작용을 한다
오늘 날 자연환경 위기는 어디서 초래되고, 어떤 상황에 와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자연보호 운동가인 저자의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가 그것에 대한 원론적인 담론과 해답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더는 미룰 수 없는 자연환경보전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홍수·해일 같은 자연재해, 관측 이래 늘 최고라는 높은 기온, 빙하가 녹아 죽어가는 동물들과 물에 잠기고 있는 섬 등 환경과 관련된 암울한 뉴스가 해마다 들려오고 있다. 이런 뉴스들에 어떤 사람은 공포감을 느끼고, 또 어떤 사람은 무관심하게 흘려버린다. 산업화 이후 경제 발전을 이룬 나라들은 산업화에 따른 부작용으로 환경오염이 심화하고 있다는 데 공감해 국제 협의체를 만들고 대응책도 마련하고 있다. 즉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플라스틱 제품이나 일회용품 이용을 자제하며,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하려 애쓰고 있다. 이는 각 나라에서 정책으로도 시행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하지만 이런 정책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등 각 나라의 이해득실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 시행이 뒤로 미루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는 지금 전 세계가 환경 위기에 처했으며, 지구가 오염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척이나 잘 알고 있다. 또한 이런 자연환경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수 없다는 데도 깊이 공감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자연환경 위기는 어디서 초래되고, 어떤 상황에 와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그것에 대한 원론적인 담론과 해답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저자

신경용

申炅容
1958년경상북도영덕에서태어나부산과대구에서성장했다.초등학교졸업후검정고시로중학교와고등학교졸업자격을취득했다.이후계명대학교사회복지학과졸업(2007),산업정보대학교유아교육학과졸업(2009),계명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졸업(2012)에이어2018년에는대구한의대평생교육융합과박사과정을수료하고,2019년미국커넬대학교에서〈자연보호활동가관점에서본자연환경보전의새로운패러다임에관한고찰〉로교육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
1999년자연보호중앙연맹‘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활동을시작해2016년부터는회장을맡고있으며,2010년사회복지법인금화복지재단을설립해현재대표이사로재직중이며,중앙선거관리위원회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부위원장(2008년부터),대구자원봉사포럼부회장(2016년부터)을맡고있다.
2007년문학예술전문지《한맥》에수필이추천되어현재대구문인협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2007년〈절망을딛고30년전의꿈을이룬억척인생〉으로전국교육현장체험수기모집에당선했다.이후수필가로서각종매체에시와수필을발표하고있으며,커넬교육재단총회를설립해평생교육을연구하고실천하는교육자로서,또한사회복지법인을통한봉사자로서삶을살아가고있다.

목차

추천의글
프롤로그
ㆍ자연은우리의삶을가능하게한다

1장자연환경보전의출발
ㆍ자연은우리의삶을가능하게하는바탕이다
ㆍ자연은완벽한조화속에서움직인다
ㆍ살아숨쉬는유기체는자정작용을한다

2장자연환경의유기체적내재가치
ㆍ자연환경훼손은최소화되어야한다
ㆍ자연보호는우리자신을보호하는것이다
ㆍ생태계의원리를인정해야한다

3장자연환경보전의현주소
ㆍ불타는숲은아프다
ㆍ생태계에무심하다
ㆍ한계를넘은경제성장

4장자연과인간을위한새로운비전
ㆍ우리는답을해야한다
ㆍ콩심은데콩난다
ㆍ좋은삶(GoodLife)

5장자연과인간은공존관계
ㆍ자연이살아야우리가산다①
ㆍ자연이살아야우리가산다②

에필로그
ㆍ패러다임전환
ㆍ변화와희망
ㆍ자연이내는경고음에귀기울여야한다

부록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자연과인간은공존관계라는세계관

저자는20년넘게자연보호운동가로활동하면서지구의미래를생각하고미래세대에대해고민해왔다.박사학위논문제목도〈자연보호활동가관점에서본자연환경보전의새로운패러다임에관한고찰〉로,저자는자연환경보전에대한새로운패러다임이정립되지않으면근본적으로자연환경문제를해결할수없으며,이것은곧현세대뿐아니라미래세대에게도위기가될것이라고주장한다.그러면서자연환경의유기체적가치와자연생태계간상호유기적관계를이해하는것만으로도자연보호에대한폭넓은관점과지식을얻을수있다고강조한다.자연환경을이용하고활용하는한주체로서우리각자가어떤삶의태도를취해야할지에대해서도인문학적·사회학적관점에서접근한다.

‘1장자연환경보전의출발’에서는자연은우리의삶을가능하게하는바탕이며,완벽한조화속에서움직인다고말하면서살아숨쉬는유기체는자정작용을한다는점을강조한다.
‘2장자연환경의유기체적내재가치’에서는자연보호는우리자신을보호하는것이기에경제성장및발전이라는명목하에서도자연환경훼손은최소화되어야하며생태계원리를인정해야한다고주장한다.
‘3장자연환경보전의현주소’에서는우리의무관심과한계를넘은경제성장으로자연환경이어떠한상황에처해있고,우리가어떤위기에직면해있는지를다룬다.
‘4장자연과인간을위한새로운비전’에서는우리가실천할수있는자연환경보전에대한해답과더불어,인류의좋은삶이란과연무엇인지에대해말한다.
‘5장자연과인간은공존관계’에서는자연이살아야우리가살기에미래세대를위한패러다임전환과변화의필요성,그리고자연이내는경고음에귀기울이기를바란다는내용이담겨있다.